'Death of a Unicorn'에 대한 단상

876 3 4
엘리엇은 아내의 죽음 이후로 관계가 소원해진 딸 리들리와 함께 그의 고용주 레오폴드 가문의 별장으로 향하는 중입니다. 레오폴드 가문은 대기업을 소유한 부자 집안으로 동물보호구역 안에 어마어마하게 큰 별장이 있죠. 레오폴드의 온가족과 사업 이야기를 하기 위해 모이는지라 약속시간에 늦지 않기 위해 서두르던 엘리엇은 도로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유니콘을 치게 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당황하던 엘리엇은 유니콘을 때려서 죽인 후 뒷트렁크에 넣고 별장으로 갑니다...
소재도 나름 신선하고 그래도 믿고보는 A24라 뭔가 신선한 이야기를 기대했는데, 기대와는 달리 어이없을 정도로 이런류 영화의 전형적인 플롯을 따라가네요. 예고편을 보면서 이사람은 이런 캐릭터일거 같다...하고 생각하신다면 아마 거의 100% 맞을거라 생각합니다. 이런 전형적인 이야기가 엔딩까지 이어집니다. 그러다 보니 유니콘이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시간이 나올때까지 전반부 1시간은 지루하게 늘어지고, 그나마 유니콘이 등장하는 시간은 좀 긴장감 있게 볼만한데 후반은 역시 다 예상한 이야기로 갑니다. 이런 괜찮은 소재와 좋은 배우들을 가지고 이만한 돈을 들여서 왜 이런 이야기밖에 못만드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드는 영화네요. 그냥저냥 평범했던 영화라고 밖에는 이야기를 못하겠네요...ㅎㅎ
네버랜드
추천인 3
댓글 4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