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비 라이더 포트슨,단편 영화 '레이트' 장편 각색판 출연

<앤트맨과 와스프>의 애비 라이더 포트슨이 존 포트슨이 연출하는 인디 드라마 <레이트>에 출연한다고 데드라인이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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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동명의 수상작 단편 영화에 기초하며 빠르게 영화제들을 사로잡았고 팜 스프링스 단편 영화제,사바나 인터내셔얼,쇼트 쇼츠 재팬 등을 포함한 전세계 60개 이상의 영화제에서 극찬과 함께 23개의 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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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포트슨과 공동으로 각본을 맡았던 크리스티 린 스미스,데일 디키,스펜서 개럿,대릴 콕스도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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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콥 라이언 스노벨,카일 쿠위카 해리스,마크 펠링턴,스미스,포트슨이 제작하고 니콜라스 클레멘트,제이 R.울프버그,제레미 코헨,디누 존,데미안 K.라헤이,짐 스테이플스,칼 카와노가 기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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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인생의 갈림길에 선 두 아이의 어머니 매기(스미스)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매기는 깨어나 세상의 모든 사람이 머리 위로 별이 떠 있는 것을 보고 자신의 행동을 인정할 용기를 찾아야 합니다. 남편(포트슨)을 포함한 대부분의 어른들은 빛나는 별 4-5개를 받지만 매기는 2.5개에 불과합니다. 매기는 모든 사람이 동료,가족,친구의 감시를 받으면서 평점이 지배하는 이 새로운 세상을 헤쳐 나가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딸 해나(라이더 포트슨)의 격려로 매기는 자기 발견의 여정을 시작하고 궁극적으로 자신을 사랑하고 주변 사람들을 더 친절하게 대하는 법을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