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17보다 재밌어" 봉준호 감독 당황시킨 이혜영, [파과] 향한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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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은 "'파과'는 민규동 감독님 영화 중에 제일 재밌다. '파과'는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라며 "이 영화가 감독님이랑 너무 잘 어울리는 거 같다"라고 밝혔다.
이혜영은 베를린 영화제 호평에 대해 "우리 영화가 첫 공개되는 날이었다. 상영관이 콘서트장처럼 컸다. '사람이 없으면 어떡하지' 했는데 꽉 찼더라. 많은 관심을 받았고, 중간에 나가는 사람이 한 명도 없었다"라고 했다. 이어 "파과에는 집중하게 하는 힘이 있는 것 같다. 내가 거기서 봉준호 감독님의 '미키17'도 봤는데. 우리 작품이 '미키17'보다 재밌었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2/0000706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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