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영란 본캐 채서안 배우 일상

넷플릭스(@netflixkr)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가 글로벌 4위에 오르며 연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해외를 겨냥한 적절한 제목, 아름다운 풍경과 요망진 스토리로 연신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특히 박보검과 아이유, 문소리, 박해준 등 배우들의 열연으로도 연일 호평이 가득합니다. 극중 ‘학씨’ 부상길의 아내 영란의 젊은 시절을 연기한 배우 채서안(@serenity__an)도 함께 화제인데요. 짧은 분량이었지만 청초하고 우아한 미모와 옥구슬 같은 목소리로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어요. 채서안의 인스타그램에는 귀여운 촬영장 비하인드부터 색다른 ‘느좋’ 일상 사진까지 가득한데요. 감성 가득 채서안표 일상 사진 카드를 넘겨 감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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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인스타샷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