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락 떨어진 한류스타 위상…김수현 광고 중화권 기업들 ‘빠른 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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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차이나는 지난 18일(현지시각) 중국 웨이보에 공지 글을 올려 “김수현과 관련된 브랜드 홍보 활동을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다.
쿠쿠차이나는 “중국 시장에서 20여년 동안 깊게 뿌리내린 가전 기업으로서 우리는 항상 사회적 책임과 소비자 권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결정은 시장 피드백에 기반한 즉각적인 대응이자 브랜드 가치관을 확고하기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쿠쿠차이나는 향후 법적 절차를 통해 더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3~2014년 방송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가 중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면서 주연을 맡은 김수현은 한류 스타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대만 세븐일레븐도 지난 19일 선보일 예정이던 김수현 협업 브랜드 제품의 출시를 보류했다고 중국시보 등 대만 매체들이 보도했다. 중국시보는 대만 세븐일레븐이 김수현 얼굴을 앞세운 신석식품 등을 내놓으려 했으나, 매장 선반에서 찾아볼 수 없었다고 보도했다. 대만 세븐일레븐은 오는 28~30일 ‘세븐일레븐 가오슝 벚꽃축제’를 진행하며 김수현을 초청하기도 했는데, 김수현의 참석 여부는 불투명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36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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