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월터 하우저 “<판타스틱 4> 마블의 새로운 물결이 될 작품” 자신감 피력

올여름 개봉 예정인 마블 신작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에 출연하는 배우 폴 월터 하우저가 영화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영화 홍보 인터뷰 중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와 <블랙 팬서>가 마블의 흐름을 바꿨던 것처럼, 이번 영화가 마블 스토리텔링의 새로운 물결을 여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하우저는 “마블은 다양한 관객층을 만족시키기 위해 많은 콘텐츠를 제작 중이며, 우리 모두가 항상 완벽할 수는 없다”며 “어느 감독이든 실망스러운 결과물을 낸 적이 있는 법”이라고 전제했다. 이어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은 내가 현장에서 느낀 바에 따르면 올해의 마블 영화라고 생각한다. 반드시 주목해야 할 작품이며, 마블 내에서 새로운 성공 서사의 시초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마블은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더 마블스> 등에서 흥행 부진을 겪었고, 올해 초 개봉한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또한 전 세계 수익 4억 달러 수준에 머무르며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반면, 지난해 <데드풀과 울버린>이 10억 달러 흥행에 성공하며 체면을 세운 바 있다. 하우저는 이러한 마블의 기복 있는 흐름 속에서 <판타스틱 4>가 반전을 가져올 작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은 맷 샤크먼 감독이 연출하며, 페드로 파스칼, 바네사 커비, 조셉 퀸, 에번 모스배크랙이 주요 멤버로 출연한다. 적대 세력으로는 랠프 아인슨이 ‘갤럭투스’를, 줄리아 가너가 ‘실버 서퍼’를 맡았으며, 폴 월터 하우저와 존 말코비치는 구체적인 역할이 공개되지 않은 미스터리 캐릭터로 참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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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 아는 내용으로 채울게 뻔하기도 하고.
굳이 봐야 한다면 커비 보러 갈...겁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