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크레이그,<나니아 연대기> 새 영화 출연 물망

다니엘 크레이그가 넷플릭스가 제작하고 그레타 거윅이 연출하는 <나니아 연대기> 영화판 출연을 이야기 중이라고 데드라인이 소스를 인용해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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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에 의하면 그가 합류할지는 확실하지 않았지만 제안을 받았으며 어떤 역할을 맡을지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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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이르긴 하지만 올해 말 제작을 시작할 예정이며 찰리 XCX가 하얀 마녀 역을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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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젝트는 지난 2018년 영화와 시리즈 프로젝트 개발 소식이 알려지면서 공개되었고 2020년에 거윅이 첫 번째 영화 연출,각색을 맡는다는 소식이 알려졌으며 자세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올 2026년에 넷플릭스에 공개되기 전인 추수감사절에 아이맥스를 통해 2주 간 독점 개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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