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프렌티스' 알리 아바시 골든글로브 성추행 사과 - 엉덩이 사이 손넣은 혐의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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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 Abassi Apologizes For “Slap in the Rear” of “A-List Actor”
더 어프렌티스의 감독 알리 아바시가 1월 골든 글로브 애프터파티에서 A급 배우의 엉덩이를 때린 일에 대해 사과하며, 이는 성적인 의도가 없었다고 해명하였습니다.
그는 “저는 친근한 몸짓으로—엉덩이를 가볍게 친 것일 뿐이며, 전혀 성적인 의도가 없었습니다. 현장에서 바로 해당 배우에게 사과를 드렸고, 다음 날에도 제 대리인을 통해 사과가 전달되도록 하였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아바시는 자신이 미국 내 에이전시 CAA와 매니지먼트사 Entertainment 360에서 방출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스스로 결별을 선택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하지만 더 랩의 소식통에 따르면, 그의 행동은 단순한 "친근한" 엉덩이 터치 이상의 것이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한 사건 관계자는 아바시가 해당 배우의 엉덩이 틈 사이에 손가락을 넣었다(putting his finger in the actor’s buttocks crack)는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전하였습니다.
현재 이 A급 남자 배우의 신원은 밝혀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란 태생으로 현재 코펜하겐에 거주 중인 아바시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전기를 다룬 더 어프렌티스를 연출하였으며, 해당 작품으로 세바스찬 스탠과 제레미 스트롱이 아카데미 후보에 오르기도 하였습니다.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으며 헐리우드에서 입지를 다져가던 아바시는 이번 논란으로 인해 큰 타격을 입은 상황입니다.
https://www.worldofreel.com/blog/2025/2/22/ali-abassi-apologizes-for-slap-in-the-rear-of-a-list-actor
* 이 형님... X침 시전하신듯..... ㄷㄷㄷ
아래는 더랩 기사 일부
아바시는 파워 에이전트인 마하 다킬과 매니지먼트 360의 주요 인물인 에린 브라운에게 대리인을 맡겼습니다.
해당 A급 배우는 CAA 소속입니다.
CAA는 논평을 거부했으며, 매니지먼트 360은 연락이 닿지 않았습니다.
https://www.thewrap.com/apprentice-director-ali-abbasi-apologizes-incident-actor/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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