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수녀들' 로튼 리뷰 추가, 호불호 반반
golgo
393 1 1
오늘 미국 개봉인데, 리뷰 2개 더 추가됐네요.
숀 밴 혼 - Collider
<검은 수녀들>은 장르 공식을 따라가지만, 흔히 보기 힘든 두 주인공이 나온다. 이야기를 좀 더 발전시키면서 너무 뻔한 이야기 말고 더 풍성한 플롯을 만들었으면 좋았을 텐데, 그러지 못한 게 아쉽다. 6/10
마크 두식 - Mark Reviews Movies
<검은 수녀들>은 일부 놀랍도록 흥미진진하고 전복적인 요소들로 시작한다... 하지만 뻔한 이야기가 되어버린다. 2/4
마이크 맥그래나한 - Aisle Seat
무섭고 세련됐다. 3/4
제임스 마쉬 - South China Morning Post
권혁재 감독은 얼굴을 찡그린 채 침대에 누운 악의 그릇을 향해 십자가를 휘두르며 주문을 외치는 신의 사자들이 나오는 식의 점점 뻔해지는 (장르) 공식을 거의 발전시키지 않았다. 결국 <검은 수녀들>은 오래된 습관들로 후퇴하는 장르처럼 느껴진다. 2.5/5
golgo
추천인 1
댓글 1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