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스위니, A24 제작 애드거 앨런 포 단편 "적사병의 가면극' 각색 동명작 캐스팅 - 데드라인 기사
A24와 Picturestart가 에드거 앨런 포의 1842년 단편 소설 "적사병의 가면극(The Masque of the Red Death)"을 바탕으로 한 과감하게 수정된 어두운 동명 코미디 영화 를 공동 제작하며, 시드니 스위니와 출연 협상 중입니다. 찰리 폴린저가 각본과 감독을 맡고, A24는 북미 배급을 담당합니다. 폴린저는 루시 맥켄드릭과 함께 총 프로듀서를 맡습니다.
원작 포의 단편 소설은 붉은 죽음이라는 치명적인 전염병을 피하려는 왕자가 자신의 수도원에 숨어드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이번 새로운 해석에 대한 세부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영화 촬영은 올해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전해졌습니다.
시드니 스위니는 유포리아와 화이트 로터스의 스타로, 2024년에는 히트 로맨틱 코미디 Anyone But You와 네온 공포 스릴러 Immaculate를 포함한 바쁜 한 해를 보냈습니다. 또한 HBO 영화 Reality로는 비평가협회상(Critics Choice Award)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Lionsgate의 소설 The Housemaid의 영화화를 촬영 중입니다.
극작가이자 감독인 폴린저는 현재 독립 제작한 영화 The Plague의 후반 작업 중이며, 이 영화는 조엘 에저튼이 출연합니다. 이 영화는 Spooky Pictures와 Lizzie Shapiro가 제작하고, Imagenation에서 자금을 지원받습니다.
https://deadline.com/2025/01/sydney-sweeney-masque-of-the-red-death-picturestart-a24-1236262085/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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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이 반영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