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이 아키라,오승호 미스터리 소설 '폭탄' 각색판 연출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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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고양이가 사라진다면>,<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의 나가이 아키라 감독이 오승호의 동명 미스터리 소설에 기초하는 <폭탄> 각색판을 연출합니다.
원작 소설은 중년의 취객 스즈키 다고사쿠가 주류 판매점에서 행패를 부리고 말리러 온 직원을 때려 체포된 후 노가타 경찰서 소속의 형사 도도로키 이사오가 그를 심문하는 과정에서 곧 폭발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한 후 실제로 아키하바라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하게 되고 1시간마다 세 번의 폭발이 일어나는 것을 전하면서 점차 폭탄에 관한 수수께끼 퀴즈를 내며 벌어지는 내용을 그립니다.
이 영화에서 야마다 유키가 스즈키 타코사쿠와 대치하는 경치성 수사 1과 교섭 전문가 루이케,이토 사이리가 폭탄 수색에 분주한 파출소에서 근무하는 순경 고다 사라,소메타니 쇼타가 스즈키 타고사쿠의 과거를 쫓는 형사 도도로키 이사오,와타베 아츠로가 루이케의 상사로 스즈키 타고사쿠와의 교섭에 참여하는 기요미야 데루쓰구 역을 맡습니다.
이달 촬영을 시작해 3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워너브라더스가 일본 배급을 맡습니다.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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