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타 워크샵이 공개한 '에일리언 로물루스' 펄스 라이플 레플리카 실물샷

무자비한 외계 생명체를 처치하기에 이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바로 펄스 라이플로 무장하는 것입니다! 페데 알바레즈 감독(@iamfedealvarez)의 에이리언: 로뮬루스를 위해, 우리는 다수의 페이스허거 퍼펫을 제작했을 뿐만 아니라 총 6개의 펄스 라이플도 제작했습니다. 이 중 두 개는 작동 가능한 히어로 버전으로, 강력한 기계적 반동, 발광 배럴, 연기 효과, 탄약 카운터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번 생존 호러 영화는 1979년작 에이리언과 1986년작 에이리언 2 사이의 사건들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영화에 등장하는 이 무기들은 F44AA 펄스 라이플로 불리며, 프랜차이즈의 상징적인 SF 무기들에 대한 오마주이자, 이들보다 앞서 개발된 초기 버전을 보여줍니다. 실제로 에이리언 타임라인에서 이 시점에는 상징적인 M41A 펄스 라이플이 아직 발명되지 않았습니다.

@20thcenturystudios @alienanthology #wetaworkshop #alienromulus #alien #props #practicaleffects

* 하나 갖고 싶더군요. 영화 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