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식적인 다양성 추구"...백설공주 우려와 기대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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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가 내년 3월 '백설공주'를 개봉을 앞두고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 다양성을 추구하는 디즈니의 시도가 지나치게 형식적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어서다. 원작의 전통성을 훼손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엇갈린 반응은 디즈니가 '백설공주'와 관련된 영상을 공개할 때마다 반복된다. 특히 관련 콘텐츠에 붙는 댓글에는 부정과 조롱의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4일 공개된 메인 예고편도 마찬가지다.
https://www.maxmovie.com/news/44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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