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스타,고전 스릴러 <요람을 흔드는 손> 리메이크판 출연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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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스타가 20세기 스튜디오가 제작하는 고전 스릴러 <요람을 흔드는 손> 리메이크판에 출연한다고 헐리우드 리포터가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마이카 먼로,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테드,라울 카스틸로도 출연하고 미셸 가자 세르베라가 연출하며 이달 말 LA에서 제작을 시작합니다.
1992년에 개봉한 원작 스릴러 영화는 자신의 아기를 잃은 것에 화가 난 뒤틀린 과부가 한 가족의 유모로 접근해 아이들과 남편을 자기 것으로 삼으려는 궁극적인 목표를 가지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그렸습니다.
이번 리메이크판에서 먼로가 유모,윈스테드가 어머니,카스킬로가 남편 역을 맡으며 스타가 어머니가 도움을 청하기 위해 찾아가는 이웃으로 나올 예정입니다.
미카 블룸버그가 각본을 맡고 테드 필드,마이클 샤에퍼,마이크 라로카가 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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