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 프로젝트,라이트 형제 영화 <플라이어> 제작

전세계 신앙과 가치를 존중하는 관객을 위한 영화와 시리즈를 제작하는 신생 제작사 원더 프로젝트가 비행기 실험으로 유명한 라이트 형제의 역사적인 이야기와 비행기 발명을 소재로 한 영화를 제작한다고 헐리우드 리포터가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

<오디너리 엔젤스>의 존 건이 <플라이어>라는 제목의 이 영화를 연출하고 제레미 래첨이 제작합니다.

​

윌버,오빌 라이트 형제는 20세기 초 비행기를 발명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 프로젝트에서는 두 자전거 정비공이 최초의 비행자가 되겠다는 꿈을 쫓아 바람이 많이 부는 노스 캐롤라이나 주 키티 호크 언덕으로 향하는 과정을 그릴 예정입니다.

​

TV 네트워크 뉴스 저널리스트 제임스 스톨즈,피터 도일이 각본을 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