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렌스,스릴러 <다이, 마이 러브> 첫 이미지 공개

제니퍼 로렌스,로버트 패틴슨,라케이스 스탠필드가 출연하고 린 램지가 연출한 새 스릴러 <다이, 마이 러브>의 첫 이미지가 데드라인을 통해 최초로 공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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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나 하위즈의 2017년 소설에 기초하는 이 영화는 미국 시골을 배경으로 사랑과 광기에 휩싸인 한 여성(로렌스)의 초상을 그립니다. 이 영화에서 패틴슨이 그녀의 남편,스탠필드가 그녀의 연인 역을 맡으며 또한 시시 스페이섹,닉 놀테도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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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다 월시가 각색하고 저스틴 시아로치,로렌스가 제작하며 마틴 스코세이지,안드리아 칼더우드가 기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