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락이 영화 제작자로서 재능이 1도 없다는 반증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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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락은 IMAX에서 '오펜하이머'를 보러 갔을 때 크리스토퍼 놀란이 영화를 볼 때 사용하는 좌석과 같은 좌석에 앉기로 결정했다고 말합니다.
"생각했어요... 세상에, 이 기술로 이 스크린에 '레드 원'이 나오다니... 게임 끝이군요."
이 영화는 로튼 토마토에서
흥행은?
예산 2억5천만달러
손익분기 6억2천만달러선
월드와이드 2천8백만달러
* 그냥 같은 기술로만 만들면 대박 날거라는 마인드라니... 망한 이유를 알겠네요.
형, 게임 끝이긴 하죠. 이 작품이 겜 끝이네요. 이젠 제작이고 출연이고 손 떼시고 본업으로 돌아가셨으면.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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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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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나이도 많이 들어서 레슬링은 전성기처럼 본격적으로 뛸순 없을테니 영화엔 조연 정도로만 출연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10:15
2시간 전
천둥의신
아 레슬링 이젠 무리인가요. 조연, 동감합니다. 딱 분노질주 첫출연때 배역이 가장 적절했습니다. 나쁘지 않았어요. 절대
근데 그 이후부터 출연, 제작 욕심으로 자기 평판과 남의 작품들을 망치기 시작했죠.
근데 그 이후부터 출연, 제작 욕심으로 자기 평판과 남의 작품들을 망치기 시작했죠.
10:38
1시간 전
2등
레드원이 좀 많이 안좋나보네요.. 안보기 잘했던 ㅠ
11:26
1시간 전
3등
😂 😆
11:50
3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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