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튜 릴라드가 '스크림 VI'와 프랜차이즈의 미래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공유

프랜차이즈 역사상 처음으로 오리지널 스크림 작가 케빈 윌리엄슨이 곧 개봉할 스크림 7의 감독석에 앉아 네브 캠벨이 상징적인 캐릭터 시드니 프레스콧 역으로 다시 한 번 중심을 잡을 예정입니다. 동료 오리지널 스크림 스타 매튜 릴라드는 최근 "스튜는 확실히 살아있다"고 선언했지만 윌리엄슨의 감독 비전을 보게 되어 기대가 큽니다.

게임 레이더+와의 인터뷰에서 릴라드는 라디오 사일런스가 감독한 두 편의 스크림 영화에 대한 생각을 밝히는 동시에 프랜차이즈의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릴라드는 이 매체에 "좋은 위치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프랜차이즈가] 케빈 윌리엄슨의 손에 돌아왔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타일러 길렛과 매트 베티넬리-올핀]이 전에 했던 일이 마음에 듭니다. 그들에게 불리한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사실 저는 그들이 정말 흥미로운 방식을 취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영화가 너무 폭력적으로 변했다고 생각했습니다. 6은... 고스트페이스에게 산탄총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이 배우는 작년의 스크림 VI를 언급하며 계속 말했습니다. "영화는 모든 것이 우리가 첫 번째 영화에서 했던 것을 여러 가지 방식으로 반복하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요. 마치 마지막에 미친 독백처럼 말이죠. 정말 하기 어렵죠."

릴라드는 "케빈이 새롭고 용감하며 흥미진진한 방향으로 나아가서 다양한 색과 다양한 즐거움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매튜 릴라드의 스튜 마허는 물론 웨스 크레이븐의 스크림에서 오랫동안 여러 번 칼에 찔려 TV를 머리에 떨어뜨려 죽은 것으로 여겨졌던 고스트페이스의 오리지널 킬러 중 한 명이었습니다. 릴라드가 이 역할을 다시 연기하고 싶지만, 앞으로 스크림 사가가 스스로를 재창조하는 것을 보는 것만큼이나 기대되는 것 같습니다.

윌리엄슨은 프랜차이즈를 어떤 방향으로 이끌게 될까요? 스크림 7에서 더 많은 것을 시청하세요.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838374/matthew-lillard-shares-his-thoughts-on-scream-vi-and-the-franchises-fu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