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설을 보고
영화를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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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이크라고 해서 원작을 보지는 못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개봉시기를 잘못잡은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랑의 설레임을 느끼게해주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조연들의 연기도 나쁘지않았고요.악당이 없다는게 정말 보기 편했던것같아요.
진짜 여름막바지에 개봉했으면 더 좋았을걸이라는 생각뿐입니다.
별점:★★★
한줄평:설레임과 두근거림 아~~개봉시기를 일찍잡지...
추천인 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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