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블루 가르시아,호러 스릴러 <제우스> 연출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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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전기톱 학살 2022>의 데이비드 블루 가르시아가 차기작으로 호러 스릴러 <제우스>를 연출한다고 버라이어티가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테이트 하뇨크,셰인 맥켄지가 각본을 맡습니다.
이 영화는 호숫가에서 열리는 휴일 축하 파티에서 케인 코르소 마스티프 개에게 공격당하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자비에 차파가 제작하고 필립 브론,로버트 무뇨즈,모건 카노 롱,사이먼 와이즈,빈센트 코데로,브루스 바숍,아리안 프레이저,델핀 페리어,클라크 소아레스가 기획합니다.
현재 빠르게 제작이 진행 중입니다.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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