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헝거게임 원작 ‘선라이즈 온더 리핑’ 커버 & 시놉시스
NeoSun
453 1 1
제50회 헝거 게임의 날이 밝자, 판엠의 모든 구역에 두려움이 감돌았다. 올해는 쿼터 퀠을 기념하여 평소보다 두 배 많은 공물이 각자의 집에서 끌려가게 된다. 12구역에서는 헤이미치 애버내시가 자신의 운명에 대해 깊이 생각하지 않으려 애쓰고 있다. 그가 신경 쓰는 것은 그저 오늘 하루를 무사히 넘기고 사랑하는 그녀와 함께 있는 것뿐이다. 그러나 헤이미치의 이름이 불리자, 그는 모든 꿈이 산산이 부서지는 것을 느낀다. 가족과 연인으로부터 강제로 떨어져 나와 세 명의 다른 12구역 공물들과 함께 캐피톨로 실려간다. 그들과 함께 가는 이는 거의 여동생이나 다름없는 어린 친구, 강박적으로 배당률을 따지는 이, 그리고 마을에서 가장 거만한 소녀다. 게임이 시작되자 헤이미치는 자신이 실패하도록 이미 판이 짜여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하지만 그 안에는 싸우고자 하는 무언가가 있었고, 그 싸움은 치명적인 경기장을 훨씬 넘어서서 울려 퍼지기를 바랐다.
First look at the cover & synopsis for the new Hunger Games book ‘SUNRISE ON THE REAPING’
Set during the Second Quarter Quell, won by Haymitch Abernathy.
헤이미치 우승한 2차 쿼터 퀠 이 배경
NeoSun
추천인 1
댓글 1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