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놀란, 차기작 위해 워너 전혀 고려 않았었다 언급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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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놀란은 그의 차기작을 위해 워너브러더스를 전혀 고려하지 않았으며, 워너브러더스는 각본조차 읽어볼 수 없었다고 합니다.
워너브러더스는 놀란을 다시 끌어들이기 위해 ‘테넷’에 대한 7자리 수의 새로운 로열티 수표를 제시했지만, 성사되지 않았습니다.
(출처: puck.news/newsletter_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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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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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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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자슬라브가 CEO로 있는한 워너로 돌아올일은 없을거 같네요
09:39
24.10.12.
워너브라더스
전에 맺힌게 좀 있어서 말이죠. 이미 때는 늦었죠.
09:42
24.10.12.
2등
완전 척을 졌네요
10:36
24.10.12.
3등
오펜하이머 대박 나서 워너가 삐친 건가 ~~
11:37
24.10.12.
호러블맨
놀란이 거절했다는 소식입니다.
00:10
24.10.13.
워너는 옛날 케빈 츠지하라 시절부터 경영을 참 못하는 듯
19:54
24.10.12.
그래도 옛정이 있지
참
참
21:01
2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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