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놀란, 차기작 위해 워너 전혀 고려 않았었다 언급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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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놀란은 그의 차기작을 위해 워너브러더스를 전혀 고려하지 않았으며, 워너브러더스는 각본조차 읽어볼 수 없었다고 합니다.
워너브러더스는 놀란을 다시 끌어들이기 위해 ‘테넷’에 대한 7자리 수의 새로운 로열티 수표를 제시했지만, 성사되지 않았습니다.
(출처: puck.news/newsletter_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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