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ONE>을 보고 나서 (스포 O) - 조시 쿨리 감독 작품
톰행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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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반까지 서사를 쌓는 과정은 지루했지만 코그를 얻어서 적을 대항하려고 하고, 그 과정에서 절친했던 아군이 적이 돼 주인공과 싸우게 되며 펼쳐지는 액션이 좋았다.
옵티머스 프라임과 메가트론 사이에 이런 일이 있었다는 거에 살짝 놀랐다.
D-16이 계속 엇나가는 행동을 하더니, 역시 뭔가 있을 줄 알았다.
속편이 나올 것 같은데, 나오면 볼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