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리나 드 레온,로맨틱 코미디 <20 파운드 투 해피니스> 연출-주연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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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리나 드 레온이 로맨틱 코미디 <20 파운드 투 해피니스>의 연출,주연을 맡는다고 버라이어티가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또한 칼로 멘데즈,라일리 샤나한,크리스티아나 루카스,솔레다드 세인트 힐레어,이야리 리몬,라파엘 시글러,트리시아 크루즈도 출연하며 조세피나 로페즈가 각본을 맡습니다.
드 레온이 장편 영화 감독으로 데뷔하는 이 영화는 '리얼 우먼 해브 커브스' 지원 그룹에 속한 풍만한 라틴계 여성이 여자친구에게 충실할지 꿈꾸던 남자를 잃을지 결정해야 하는 이야기를 그리며 로페즈,드 레온이 제작에도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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