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세 클린트 이스트우드, 이미 차기작 구상중
Clint Eastwood, 94, Already Eyeing Next Film
지난 7월에 저는 업계에서 보도하는 것과는 달리 "쥬어러 #2"가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마지막 영화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썼습니다.
그는 이미 다음 영화를 준비 중입니다.
소식통은 "클린트는 워커홀릭이며 이미 차기작 각본을 검토 중입니다. 그는 이 영화를 만드는 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계속하고 싶어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건강 문제가 없다면 10월에 열리는 AFI 영화제에서 '쥬어러 #2'가 개봉한 직후에도 곧 다음 영화에 대한 발표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인스나이더는 이제 오리지널 정보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그는 "이스트우드가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카메라 뒤로 돌아가고 싶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94세의 나이를 고려할 때 영화 감독에 대해 이야기할 때 건강 문제를 고려해야 하지만, 이스트우드는 기분이 좋아 다른 프로젝트에 착수할 준비가 된 것 같습니다.
작년에 많은 사람들이 인용한 THR 기사에 따르면 이스트우드는 "쥬어러 #2"를 통해 "고개를 높이 들고 석양 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마지막 프로젝트를 찾고 싶었다"고 합니다. 이 영화는 이스트우드의 "최종 영화"로 선전되고 있었습니다. 완전 헛소리입니다.
어제 "쥬어러 #2" 예고편이 공개되었는데, 잘 나온 작품 같았습니다. 제가 들은 바에 따르면 이스트우드는 이 영화에 대해 많은 언론 보도를 하지 않을 것입니다. 워너 브라더스가 다음 이스트우드 영화를 발표하기 전에 이 영화를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며, 아마도 "쥬어러 #2"에 대한 첫 반응을 관측한 후 다른 영화를 승인하고 싶을 것입니다.
EDITOR’S NOTE : '쥬어러 #2'의 러닝타임이 157분이라는 AFI 영화제 리스트는 얼마나 정확할까요? 영화가 10월에 AFI에서 개봉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출처를 믿고 싶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아일랜드 분류 위원회는 영화의 113분 러닝타임을 나열하고 있는데, 이는 훨씬 더 합리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쥬어러 #2'가 실제로 157분이라면 1988년의 '버드'(161분)에 4분 뒤진, 이스트우드 감독의 역대 두 번째로 긴 영화가 될 것입니다.
https://www.worldofreel.com/blog/2024/10/2/clint-eastwood-already-eyeing-next-film
Juror #2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
스릴러 / PG-13
조이 더치, 니콜라스 홀트, J.K.시몬즈, 토니 콜레트, 키퍼 서덜랜드, 레슬리 비브, 가브리엘 바쏘, 프란세스카 이스트우드 등
10.30
유명 살인 재판의 배심원으로 활동하던 중, 배심원 평결을 흔들고 잘못된 살인범을 유죄 또는 석방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심각한 도덕적 딜레마에 시달리고 있는 가족적인 남자 저스틴 켐프.
클린턴 "클린트" 이스트우드 주니어는 미국의 배우, 영화 감독, 영화 프로듀서, 작곡가, 정치인이다. 위키백과
출생: 1930년 5월 31일 (94세),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배우자: 디나 이스트우드 (1996년–2014년), 매기 존슨 (1953년–1984년)
자녀: 스콧 이스트우드, 프랜체스카 이스트우드, 카일 이스트우드 · 더보기
키: 193cm
배우 총 73작품 출연
가장 최근작은 2021년 '크라이 마초'
제작 총 53편
최근 '쥬어러 #2' 제작완료
연출 총 45작품
최근 '쥬어러 #2' 완료
주요 연출작들
1971년 '어둠속에 벨이 울릴 때' '더티 해리' 첫 연출 이후,
1976년 '무법자 조시 웰즈', 1983년 '서든 임팩트', 1988년 '버드', 1992년 '용서받지 못한 자', 1993년 '퍼펙트 월드', 1995년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2003년 '미스틱 리버', 2004년 '밀리언 달러 베이비', 2008년 '체인질링', '그랜 토리노', 2014년 '아메리칸 스나이퍼', 2016년 '설리', 2018년 '뮬', 2019년 '리차드 쥬얼', 2021년 '크라이 마초'
* 오래 건강하소서 동림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