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의 아이 19년도 일본 무대인사 QnA(새롭게 알게된 사실)
국내는 정보가 부족해서 X에서 찾아서 알아봤습니다.
Q: 날씨(비)를 주제로 한 것은?
A.비오는 풍경, 답답함이 지금의 세상, 마지막 호다카의 선택 등도 지금의 SNS같은 건 금방 속이 타들어갈 것 같은 말이지만, 그런 답답함을 떨쳐버릴 수 있는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는 영화로 만들고 싶었다.
Q: 만약 옛날부터 해오던 작은 회사시절에 날씨의 아이를 한다면 어떤 이야기가 되었습니까?
A: 지금처럼 많은 상영이라면 마지막 호다카의 선택으로, 좋아질 것 같지 않은 세계에서 미친 채로 찬반이 있는 이 방법을 노리고 선택했지만, 작은회사시절라면 반대로, 보통적으로 둘 다 선택하는 해피엔딩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을 만들었을 듯 합니다.
호다카의 모델은 호밀밭의 파수군(Catcher in the Rye)의 주인공? 가출 이유 같은 것도?
A. 극중에도 이 책을 몇번 나왔고, 호다카에게도 Catcher(히나를 캐쳐)를시켜 히나의 괜찮음이 되고 싶었음을 표현하게 했다.
Q: 옛날이야기의 모티브는 무엇인가?
A: 꿩도 울지 않으면 쏘지 않을 것이다(속담), 인간 긴 기둥 전설(조몬시대) 같은 인신 공담으로서 영화의 주제이기도 했습니다. [(나가에노 히토바시라) 오사카 인간제물 설화 모티브]
꿩도~ 이 속담 뜻은 자신의 행동이 자신의 결과를 낳는다는 원인과 결과의 관계를 보여준다. 또, 사회생활에 있어서는, 불필요한 트러블을 피하기 위해서, 소극적인 행동을 취하는 것의 중요성을 나타내고 있다.
Q. 히나의 아버지 가 어떤 설정이었는가 하는 취지의 질문에 대해서는, 감독은 「별로 생각하고 있지 않다. 하지만 히나의 아버지는 '3월의 라이온'의 세 자매의 아버지라는 이미지였다고 코멘트.( 바람 피우다가 회사 짤리고 현부인 딸 데리고 집에 기웃거리는 아버지의 모습이래요)
Q: 히나의 기도의 손모양이 최초의 폐빌딩의 도리이를 통과할때는 합장, 그 이후는 움켜쥐는것은 어째서인지
A. 기도하는 대상물의 가까움, 신사나 절, 무덤에서는 우리들은 자연스럽게 합장과 같은 형태가 되어 버린다. 하지만 하늘에 맑기를 빌때는 손을 잡고, 힘을 주어 기도하는 분이 도착하지 않을까 생각했기 때문에, 나머지는 단순히 애니메이션이기 때문에 그림
Q: 철도묘사에 대하여
A: 저의 영화라고 하면 철도라고 생각하는 팬이 적지않아서, 이번에는 좀처럼 호다카 일행을 태워주지 못했지만, 레일위라던가 달리고 있어서 좋았다
Q: 스가씨는 왜 침수되어 있는데도, 창문을 열었는가?
A: 전날 '미친 날씨' 대사에서 날씨가 원래대로 돌아온다면 인간 제물이 되어도 된다. 생각했던 것, 히나가 사라지는 꿈을 꿨던 것, 이제로 맑음으로 뭔가 양심에 가책이 생긴거 같은 것을 느끼고, 멍하니 있어 그만 버릇인지 습관인지로 열어버린, 열어본 후에도 크게 놀라지 않고 한 발짝 물러설 정도의 리액션인 것도 스가의 심정을 드러내고자 했다.
사담
나나(히나 성우)도 요리를 하면 다들 맛있다고해준다. 남동생이 있는데 볶음밥을 해주면 맛있다고해줌
Q. 다이고(호다카 성우) 현실에서 히나를 구해야할 상황이 되면
A: 그 상황이 되어봐야알것 같다. 그전까지는 모르겠다.
신카이감독은 스가에 몰입하면서 작품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