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는 백수 나는 건달>을 보고 나서 (스포 O) - 론 리빙스턴 주연 작품
톰행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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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매일 시간을 보내는 직장인들에게 한 번쯤은 내 맘대로 자유롭게 직장에 나오고 직장에서 상사들에게 휘둘리지 않고 행동해 보고 싶은 마음이 있을 것이다. 그걸 실천한 주인공의 이야기.
영화는 평범하게 다가왔지만 직장에서 저런 행동을 하면 어떨지 약간의 상상을 해본 시간이었다.
말 안 듣는 프린터, 꼭 내가 쓸 때 문제 생기고 용지 걸리는 그 느낌. 그 프린터에게 제대로 복수 ? 하는 장면은 웃기고 시원했다.
할 말 못하고 어버버 하다가 계속 무시당하고 짬 맞는 직원의 폭발이 뭔가 안쓰러웠다.
젊은 제니퍼 애니스턴을 처음 봤는데, 이 영화를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톰행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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