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 로튼토마토 리뷰 4개
golgo
554 1 4
https://www.rottentomatoes.com/tv/the_tyrant/s01/reviews
리뷰 수가 아직 5개 미만이라서 신선도 집계는 안 나왔지만...
평들이 썩 좋진 않네요. 녹색은 썩은 토마토입니다.
조니 로프터스 - Decider
<폭군>은 음울하고 폭력적이며, 꽤 많은 설명 장면을 감추고 있다.
피어스 콘란 - South China Morning Post
디즈니+의 이해하기 힘든 SF 액션 시리즈 <폭군>은 알맹이와 내러티브의 응집력보다 스타일을 우선시하는 드라마다. 2/5
아치 센굽타 - LeisureByte.com
<폭군>은 어둡고 거친 SF 스릴러로, 다른 무엇보다도 사방으로 튀는 선정적인 피와 내장을 위해 만들어진 것 같은 느낌을 주는 드라마다. 3/5
조나단 윌슨 - Ready Steady Cut
<폭군>은 더할 나위 없이 괜찮은 드라마로, 4개의 에피소드 동안 어둡고 액션이 가득하며 피에 젖는 재미를 준다. 하지만 끝나고 나서 남는 것은? (입소문을 타거나, OTT의 인기를 높여주거나, 사람들의 기억에 남지 않을 것이다.)
golgo
추천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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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Sun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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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다음 작품에서 설정의 탄탄함을 증명해야죠. 이래나 저래나 장르 영화 팬들은 보긴 할텐데 박훈정 감독 이제 새로운걸 펼치지말고 기존의 것을 잘 풀어서 설명하는 시리즈를 가지고 왔으면 합니다.
10:23
1시간 전
2등 응? 근데 썩토평을 내용이 이상하게 부정적인게 아니네요. ㅋㅋ 묘합니다.
전 액션들, 주인공들 연기들 진짜 근래 '무빙' 이후 최고라고 느꼈습니다.
전 액션들, 주인공들 연기들 진짜 근래 '무빙' 이후 최고라고 느꼈습니다.
10:34
1시간 전
NeoSun
리뷰글 전문(full review)을 읽으면 부정적인 평도 섞여있어요.
사실 평론가의 전체 후기글을 읽어야 뜻이 온전히 전달되긴 합니다.
10:51
1시간 전
선선
맞는 말씀입니다. 평 전체가 부정인 리뷰는 드무니까요
11:02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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