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 하드>를 보고 나서 (스포 O, 추천) - 브루스 윌리스 주연 작품
톰행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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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 사람들이 파티 중 테러 집단에게 인질로 잡힌 위급한 순간. 주위엔 경찰도 없고, 어떻게 이 위기에서 탈출할 수 있을지 막막한 순간에 등장한 한 뉴욕 경찰. 흰 민소매를 입고 적들을 소탕하다.
뛰어 다니고, 올라가고, 부딪히고, 떨어지기를 반복. 적들에게 맞아 흘린 피와 땀이 섞여 온 몸에 흥건하고, 신발도 없어 맨발로 움직이면서 고생하는 경찰. 그러다가 시원한 액션도 나오고, 시원한 총질로 영화에 재미를 더했다.
멍청한 친구 녀석 때문에, 자신 말을 안 들은 다른 경찰들 때문에, 인질로 잡힌 애인 때문에 더욱 고생을 하지만 모두 이겨내며 해피 엔딩을 맞이한다.
브루스 윌리스의 그 시절 액션의 진면목을 볼 수 있었고, 앨런 릭먼의 빌런도 잘 어울렸고 연기도 좋았다. 끝까지 경찰을 믿어준 흑인이 마지막에 총질을 할 때 꽤나 멋있었다.
톰행크스
추천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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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cterViruS -
Sonatine -
golgo -
해리엔젤 -
소설가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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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오잉 이거 1988년 작품인데요… 재미있죠? 맥클레인이라는 전설의 시작!!!
23:11
2시간 전
소설가
재밌더라고요 ㅋㅋ
오늘부터 시리즈 다 보려고요 ~
오늘부터 시리즈 다 보려고요 ~
23:13
2시간 전
2등
최고의 크리스마스 무비죠
23:20
1시간 전
3등
전설 맥클레인
23:23
1시간 전
그 당시 액션 영화의 판도를 바꾼 명작이죠
23:34
1시간 전
golgo
오 그 정도였군요 ㄷㄷ
23:56
1시간 전
마지막에 그 흑인 경찰이 악당을 사살할 때 나오는 음악이
에일리언 2의 OST 수록곡입니다. ;;;;
에일리언 2의 OST 수록곡입니다. ;;;;
00:04
1시간 전
BeamKnight
오 대박 !!!!
00:14
1시간 전
톰행크스
아, 에일리언 2 영화에선 안 들리고
OST 앨범에만 실려 있어요.
OST 앨범에만 실려 있어요.
00:17
1시간 전
지금봐도 끝내주는 긴장감...
00:27
52분 전
여담으로 1편이랑 3편은 같은 감독이고 해리포터 스네이프 교수 배우 앨런 릭맨의 데뷔작이기도 합니다.
훗날에 4편은 어릴적에 이 시리즈의 팬인 영화 감독이 감독 맡아 시리즈의 명성을 이을 정도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훗날에 4편은 어릴적에 이 시리즈의 팬인 영화 감독이 감독 맡아 시리즈의 명성을 이을 정도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00:57
22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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