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1-5화 - 초간단 후기
소설가
1992 5 18
아마도 제작진은 이즈음에서 망삘이었다는 걸 알지 않았을까 싶은...
일단 왜 두 가지 타임라인이 상존했는지는 모르겠고 하나의 타임라인은 일단 소멸했네요. 화자이자 주인공이며 두 타임라인에 걸친 윤보민에게서 결국 이야기가 풀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5화에는 심지어 극과 하등 상관없을 고민시의 베드씬(뭐 하자는 거지?)에 차우(이건 조롱도 비난도 아님, 분명 아님)까지 등장하는데도 재미는 일단 어디있는지 모르겠고 뭘 말하고 싶은 건지 아직도 도통 모르겠네요. 주말이 날아가는 슬픈 소리가 들립니다.
접어야 하나 싶지만 또 본 게 아까워서... 많이 아쉽네요, 현재까지는!
추천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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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팍 -
다크맨 -
Sonatine -
golgo -
선선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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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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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3:12
2시간 전
선선
그 표현도 아깝다 싶어요. ㅎㅎㅎㅎ 자동 완성이 간혹 이상한 단어를 만드네요, 수정했어요.
23:13
2시간 전
선선
총8부작입니다 ᆢ모두시청하지않고 평을하죠?
23:16
2시간 전
Pissx
그래서요? 편당 평을 하면 잘못된 건가요?
콘텐츠에 대한 애정으로 편당 평을 중간 중평하고 다 보면 총평하고 그럽니다.
콘텐츠에 대한 애정으로 편당 평을 중간 중평하고 다 보면 총평하고 그럽니다.
23:21
2시간 전
소설가
8화보고평 늣지않다고봅니다만 예의가없으세요
23:22
1시간 전
Pissx
예의는 그쪽이 없으신 겁니다.
23:23
1시간 전
소설가
빨리 볼 시간은 없고. 망삘이라는 평은 적고싶었나보네요.
23:44
1시간 전
매콤달콤
무슨 말씀을 하고 싶으신 건가요?
00:01
1시간 전
2등
전 3화까지 봤는데 너무 전개도 느리고 내용도 뭔소린지 모르겠어서 하차해야겠네요
23:19
2시간 전
무비디렉터
어쩌면 현명하신 판단이실 듯해요. 이 참 난감하네요.
23:23
1시간 전
소설가
진짜 설계자급인듯요
23:26
1시간 전
무비디렉터
그건 다 보고 말씀 드릴게요!
23:27
1시간 전
3등 저는 어제 봤는데 제 취향은 아닌것 같습니다..배우들의 연기는 꽤나 좋았습니다
00:23
58분 전
Sonatine
아 미리 보셨군요. 연기는 튀는 선 없이 전체적으로 무난하네요.
00:44
37분 전
안타깝네요. 잼날거 같았는데 ㅜㅜ
00:37
44분 전
다크맨
이제 7화 보는 중이랍니다. 아쉽지만 좋은 총평은 못 올릴 듯하네요.
00:43
38분 전
저도 너무 지루해서 2화에서 하차 ㅡ
각본이 너무 구린 거 같아요.
배우들만 낭비된 느낌 ㅡ
파친코랑 너무 비교 되더라는 ㅡ
각본이 너무 구린 거 같아요.
배우들만 낭비된 느낌 ㅡ
파친코랑 너무 비교 되더라는 ㅡ
00:53
28분 전
픽팍
배우들의 면면은 빠지는 데 1도 없어서 믿고 선택하게 해요. 그것과 이야기가 정말 상반하네요.
좋은 밤 되십시오.
좋은 밤 되십시오.
01:10
1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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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빈 강정... 빛 좋은 개살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