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라인 시네마,호러 스릴러 <데이 윌 킬 유> 공동 제작-배급

뉴 라인 시네마가 스카이댄스,호러 라벨 녹터나 픽쳐스와 함께 호러 스릴러 <데이 윌 킬 유>의 공동 제작 및 배급을 맡는다고 헐리우드 리포터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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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지 비츠가 주인공으로 출연하며 올 9월 중순 남아프리카에서 제작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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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릴 소콜로프가 알렉스 리트박과 함께 쓴 각본으로 연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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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의 트레이드마크인 블랙 유머가 가미된 공포 영화로 묘사되며 뉴욕 시의 미스터리한 고층 빌딩의 가정부로 구인 공고에 응한 한 여성(비츠)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그녀는 수년에 걸쳐 많은 실종 사건이 발생한 지역에 들어가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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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엘리슨,다나 골드버그,돈 그랜저,앤디 무시에티,바바라 무시에티,댄 케이건이 제작하고 러셀 애커먼,존 쇼엔펠더가 기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