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럿 골든에그 91%로 하락
gaunt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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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슬슬 혹평들이 드러나다보니 점점 내려가기 시작하네요. 94%가 생각보다 높게 나온게 아니라니까요.
대표적인 혹평들. 일단 여장 남자 코미디부터 너무 시대착오적이고, 젠더 이슈도 제대로 다루지 못했습니다. 그냥 데드풀&울버린과 비교하는게 라이언 휴에게 너무나도 모욕적일 정도였네요.
gaunt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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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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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는 40여년 전 여장 코미디에서 크게 나아간 건 없더라고요
00:03
2시간 전
golgo
게다가 여성 차별과 고충을 아주 기괴한 방식으로 다뤄서 주인공을 너무 억까하여서 이야기를 완전 개억지로 다뤘더라구요.
00:07
2시간 전
2등
지난 주말 객석 반응이 워낙 좋았어서 지난해 '달짝지근해'나 '30일'처럼 무난히 흥행 성공할 거 같았는데 좀 더 지켜봐야겠네요.
00:10
2시간 전
kknd2237
점점 혹평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 둘은 군더더기 없는 코미디물이라 좋은데, 이번 껀 조정석을 꼭두각시로 내세운 괴작입니다. 이게 흥행하는건 이해의 범주를 너무 많이 넘어섰어요
00:16
2시간 전
gauntlet
제 관점에선 그냥 대중적 코미디 영화였어요. 웃기도 많이 웃었구요. 앞으로 관객수 추이를 지켜봐야겠네요.
00:54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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