갬빗 - 엑스맨에서 짧게 쓰고만 매력적인 캐릭터
8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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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과 울버린 에서 갬빗이 나오던데 아~ 저 친구가 있었지~ 했네요
ㅇ이 영화에서는 크게 매력적이진 않았는데 예전에
더 울버린인가 에서 잠깐 나와
울버린과 몇 합을 겨루다 결국 깨지는 설정이긴 한데
그 때의 배우와 갬빗의 능력은 참
매력적이더군요
도박장인가 에서 우연히 만낫다
한판 붙게 되었죠 아마
에너지 응축한. 카드로 공격하는것도
멋있었지만
지팡이
그 에너지 지팡이로 공격하는 장면 되게 멋지데요
그리고 이때 배우가 누군지 이름은 모르겠지만 참 잘 어울리는 연기를 해주더군요
https://youtu.be/CbY2Twi0Qls?si=O4MI3biwPge3T9J4
하지만 그 한장면만 보여주고
그 이후론 영영 안나와서 아쉽습니다
얘 영화 만들어서 에너지 지팡이
휘드루고 카드 붕붕 날리고
사방팔방 박살내는 활약보고싶네요
추천인 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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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엑스맨 코믹북의 인기 캐릭터였는데.. 실사 시리즈에선 잘 쓰이지 못했죠
16:18
2시간 전
2등
당시 배우는 존카터에도 주연으로 출연한 테일러 키취였습니다
캐릭터 설정이 멋있죠
캐릭터 설정이 멋있죠
16:34
1시간 전
3등
롤 트위스티드 페이트 같은 느낌이려나요 ㅎㅎ
16:39
1시간 전
2014년인가 15년부터 채닝 테이텀 주연으로 솔로영화 기획이 있었는데 미루고 미뤄지다가 폭스가 디즈니에 인수되면서 아예 엎어졌죠. 지금이라도 원을 풀어서 다행입니다.
17:26
52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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