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angel’ – ‘Watcher’ & ‘Late Night with the Devil’ 제작사의 신작 공포영화

THR은 코너 레슬리("타이탄스")가 주연을 맡을 것이라고 보도한 가운데, 스푸키 픽처스와 이미지네이션 아부다비가 곧 개봉 예정인 공포 영화 '아크엔젤'을 위해 다시 한 번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브라이언 에드워드 힐(Bryan Edward Hill)이 각본을 쓰고 곧 개봉될 영화를 감독했습니다. 아크엔젤은 사후 생명의 가능성을 연구하는 민간 자금 지원 기관을 중심으로 합니다.

"그것은 인류가 초자연적인 것의 참모습을 이해하지 못하게 하려는 고대의 존재에 의해 표적이 되고 있습니다."

그렉 호바네시안(카디널), 알리시아 오체(트루 디텍티브), 애저 파슨스(우주비행사 아내 클럽), 트레버 라일리(애니멀 킹덤)도 주연을 맡았습니다.

아크엔젤은 다음 주 샌디에고 코믹콘에 참석할 예정이며 할리우드 리포터는 브라이언 에드워드 힐이 그래픽 소설로 영화의 세계를 확장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821146/archangel-new-horror-movie-from-watcher-late-night-with-the-devil-production-compan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