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iar’ – 파라마운트, 18Hz 프로덕션용 공포 사양 스크립트 구입

월터 하마다(Walter Hamada)는 그의 제작사인 18hz 프로덕션(18hz Productions)을 통해 매년 파라마운트 픽처스(Paramount Pictures)를 위해 중예산 공포 영화를 여러 편 제작할 예정이며, 감독 요하네스 로버츠(Johannes Roberts)는 회사를 위해 영장류(Paramount Pictures)라는 제목의 공포 영화를 감독할 예정입니다. 또한 데드라인(Deadline)은 파라마운트가 제작할 18hz에 Familiar (Faramous for 18hz)이라는 제목의 스펙 스크립트도 선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줄리엔 마그나트(Faces in the Crowd)는 "의도치 않게 사악한 존재를 집으로 초대하는 미혼모를 둘러싼" 공포/스릴러 스펙 스크립트의 작가입니다

배우면서 더 많은 정보를 주시하십시오.

최근 WB/DC를 떠난 하마다는 뉴라인 시절부터 '13일의 금요일', '엘름 스트리트의 악몽' 리메이크작을 비롯해 '컨저링', '다양한 스핀오프', '2017년 그것 각색' 등 수많은 공포영화를 제작하며 많은 공포신인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820976/familiar-paramount-buys-horror-spec-script-for-18hz-produ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