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풀과 울버린> 간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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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캐릭터의 기대 이상의 케미와 깜짝 놀랄 카메오들, 그리고 유혈낭자한 액션의 쾌감 등, 한마디로 팬들을 위한 서비스가 가득한 종합선물세트다. 단, 데드풀의 쉴새없는 입담을 자막으로 따라잡기가 조금 힘들다.
*엔딩크레딧 후 쿠키가 나오니 끝까지 놓치지말고 보세요^^
추천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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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두조 -
이상건 -
사보타주 -
천둥의신 -
로스트지겐 -
golgo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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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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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6:46
24.07.23.
golgo
굉장했네요ㅎ
16:49
24.07.23.
2등
사실 데드풀 입담은 영화내에서 주변인물들이 그랬던것처럼 문화권 벗어날수록 따라가기가 힘들긴하지요
16:52
24.07.23.
3등 혹시… 이번 데드풀은 황석희님께서 번역을 담당하신 게 아닌가요?
18:47
24.07.23.
클럽간스님
맞습니다
21:02
24.07.23.
감사합니다
18:47
24.07.23.
진심 [데드풀과 울버린을 100% 이해할면
그동안의 엑스맨 시리즈 다 봐야 하며
퍼니셔부터 시작된(?) 마블 캐릭터 영화 다 봐야 할듯 합니다.
그동안의 엑스맨 시리즈 다 봐야 하며
퍼니셔부터 시작된(?) 마블 캐릭터 영화 다 봐야 할듯 합니다.
23:38
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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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으론 도저히 안 되겠다 싶을 정도의 입담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