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마운트 플러스,1968년 고전 호러 <악마의 씨> 프리퀄 <아파트먼트 7A> 첫 이미지 공개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파라마운트 플러스가 줄리아 가너가 출연한 호러 <아파트먼트 7A>의 첫 이미지를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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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1968년 고전 호러 <악마의 씨>의 프리퀄로 이 영화에서 가너가 뉴욕에서 명예와 부를 꿈꾸는 야심찬 젊은 댄서 테리 지오노프리오 역을 맡습니다. 그러나 치명적인 부상을 당한 한 노부부(다이앤 웨스트,케빈 맥놀리)가 그녀를 호화로운 아파트 건물이 있는 집으로 데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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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동료 거주민이자 영향력 있는 브로드웨이 프로듀서(짐 스터게스)가 그녀에게 명성이 있는 또 다른 기회를 제공했을 때 그녀의 모든 꿈이 마치 이뤄지는닌 듯합니다. 그러나 그녀가 완전히 기억하지 못하는 어느 저녁 이후 불안한 상황이 곧 그녀가 자신의 경력을 위해 기꺼이 감수할 희생을 재고하게 만듭니다. 그녀는 아파트 7A 뿐만 아니라 브램포드 자체에도 사악한 것이 살고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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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말리 시우,앤드류 부컨,로지 맥이웬,코브나 홀드브룩 스미스도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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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라 레빈의 소설 '로즈마리의 아기'에 기초해 나탈리 에리카 제임스가 연출과 함께 크리스찬 화이트,스카일라 제임스와 각색하며 존 크라신스키,마이클 베이,브래드 퓰러,앨리슨 시거,앤드류 폼이 제작하고 비키 디 록,알렉사 긴즈버그가 기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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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올 9월 27일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