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 케이지, '은퇴이전 3,4번의 주연 작품 남았다' 언급
Nicolas Cage Says He Has “3 or 4 More Lead Roles" Left Before Retiring
https://www.worldofreel.com/blog/2024/7/9/nicolas-cage-says-he-has-3-or-4-more-lead-roles-left-before-retiring
뉴요커와의 대화에서 니콜라스 케이지는 자신의 영화 연기 경력이 거의 끝나가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렇지 않다고 말하세요.
그 배우는 끝이 다가오는 것을 느낄 수 있고, 이것은 그가 그의 미래 전체를 다시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저는 그 시기에 두세 개의 매우 조연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그래서 아마도 서너 개의 주연이 더 있을 것입니다."
라고 케이지는 말합니다.
37년 연속으로 한해에 적어도 한 편의 영화에 출연하고 있는 케이지는 최근 베니티 페어와의 인터뷰에서,
"저는 제가 영화로 해야 할 말을 다 했습니다. […]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한 영화 연기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가 가지고 있는 경력은 매우 특이하고 기억에 남는 것입니다.
케이지는 1월에 60세가 되었고, 그로 인해 그는 그의 유산에 대해 점점 더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제가 얼마나 많은 시간이 남았는지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좋아요, 아버지는 75세에 돌아가셨고, 저는 60세가 될 것입니다. 만약 제가 운이 좋다면, 저는 어쩌면 15년이 더 있을 것이고, 더 많은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버지를 모델로 삼아 그 15년을 무엇을 하고 싶을까요?" 매우 분명하게 저는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케이지의 막내딸인 오거스트 프란체스카는 2022년에 태어났고, 그 사건은 그가 그의 경력의 궤적을 다시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다음은 무엇일까요? 오즈 퍼킨스의 "롱 레그스"에서 그의 최근 샤먼과 같은 연기 위업은 그 배우의 또 다른 미친 연기입니다. 그 영화에서, 그는 글램 록 헬에서 나오는 연쇄 살인범을 연기합니다. 그 영화에서의 그의 연기는 묘사하기 어렵습니다.
지난 11년 동안, 그는 45편의 영화에 출연했습니다. 그것은 기록인가요? 그 기간 동안 브루스 윌리스만이 더 많은 돈을 벌었습니다. 케이지는 의심의 여지 없이 이상한 배우 경력을 가지고 있는데, 특히 그의 영화 선택이 점점 더 이상해진 것은 지난 10년 정도입니다. 그는 "조"와 "피그"와 같은 진지한 독립영화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나서 그는 "맨디"와 같은 작품에서 완전한 매니악이 됩니다.
에단 호크는 케이지가
"말론 브란도 이후 실제로 연기 예술로 새로운 것을 한 유일한 배우입니다. 그는 자연주의에 대한 집착에서 우리를 성공적으로 옛 음유시인들에게 인기가 있었던 것으로 생각되는 일종의 프리젠테이션 스타일로 끌어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데이비드 린치는 케이지를 "미국 연기의 재즈 뮤지션"이라고 묘사했습니다. 저는 그 묘사를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재즈(Jazz)와 마찬가지로 그의 연기를 전달하는 데 있어서 즉흥적인 성격이 있기 때문인데, 이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예측할 수 없고 거의 혁명적이라고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케이지의 B무비가 존 트라볼타와 윌리스가 우리에게 준 VOD 직행 요금보다 더 좋은 이유가 있습니다. 케이지가 그 역할에 뛰어들고, 전적으로 투자하고, 그가 가진 모든 것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역할은 단지 그가 받는 출연료 때문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는 그 역할에 홀려버립니다.
그가 누보 샤머니즘이라고 부르는 케이지의 곤조 스타일 연기는, 아마도 50년대 후반의 브란도 고잉 방식 이후로 우리가 실제로 보지 못했던 연기 기술의 발전입니다. 좀 더 간결하게 말하자면, 그는 독일 표현주의와 "서양 가부키"를 혼합한 자신의 스타일을 소환했습니다.
* GONZO : <보도 기사 등이> 독단과 편견으로 가득 찬
케이지의 최고의 연기에서는, 요즘 대부분의 영화에 등장하는 리얼리즘과 양립할 수 없는 연기 스타일을 봅니다. 재미있고, 카리스마가 넘치며, 저는 여기서 미묘하고, 굉장히 현란합니다. 마치 다른 차원에서 비롯된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렇다면, 그의 최고 연기는 무엇이었을까요? 저는 영화 '어댑테이션', '라스베이거스를 떠나다', '아리조나 유괴사건', '광란의 사랑', '레드 록 웨스트', '문스트럭', '브링깅 아웃 더 데드', '매치스틱맨', '로드 오브 워', '배드 캅', '맨디', '피그', '드림 시나리오'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 12편을 꼽겠습니다.
* 이제 케서방이 아니죠. 이혼해서. 명연기가 많은 배우라 오래 작품들 봤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