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레이미,호러 스릴러 <센드 헬프> 연출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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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블 데드> 시리즈의 샘 레이미 감독이 20세기 스튜디오가 제작하는 새 호러 스릴러 <센드 헬프>의 연출,제작을 맡는다고 데드라인이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소스에 의하면 스튜디오에서 공식적으로 청신호를 켜진 않았지만 이 영화는 섬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2인조 호러 스릴러로 묘사되며 롭 라이너가 연출한 스티븐 킹 원작의 <미저리>와 로버트 저메키스가 연출한 고전 <캐스트 어웨이> 사이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데미안 섀넌,마크 스위프트가 각본을 맡고 레이미와 함께 자이나브 아지지가 제작하며 극장 개봉을 기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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