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맷 데이먼-벤 애플렉 범죄 스릴러 <RIP> 배급권 획득

넷플릭스가 조 카나한이 연출하고 맷 데이먼,벤 애플렉이 출연하는 범죄 스릴러 <RIP>의 배급권을 획득했다고 데드라인이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

또한 카나한이 각본을 맡고 데이먼,애플렉이 제작에도 참여합니다.

​

자세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범죄 스릴러로 묘사됩니다.

​

두 사람은 자신들의 제작사 아래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찾고 있었고 올 초 넷플릭스에서 또 다른 범죄 스릴러인 <애니멀스>를 만들려고 했으나 <어카운턴트> 속편과의 일정이 맞지 않아 중단되었습니다. 그 이후 데이먼이 이 영화의 각본을 가장 먼저 읽고 감명을 받아 재빨리 애플렉에게 건네주었다는 소식이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