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배드 4' 로튼토마토 리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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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rottentomatoes.com/m/despicable_me_4
아직 신선도 집계는 안 나왔지만, 리뷰들이 좀 올라왔더라고요. 오역 있을 수 있습니다. 녹색은 썩은 토마토.
제이크 윌슨 - The Age (Australia)
그루가 말하길 성공의 열쇠는 “덜 그루답게”라고 말한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이 주제는 거의 개발되지 않았다. 불가피하게 나오는 과잉의 서브플롯들 역시 마찬가지로 개발이 덜 됐다. 2.5/5
리 파치 - Herald Sun (Australia)
놀랍게도 <슈퍼배드 4>는 개심한 슈퍼 악당 그루와 계속해서 늘어나는 그의 측근들의 미친 듯이 창의적이고 진정으로 재밌는 모험이 당분간은 시들지 않을 것이라는 증거를 잔뜩 제공한다. 3.5/5
마르첼로 스틸레타노 - La Nación (Argentina)
이 서브플롯들의 총합에는 일관성과 스타일이 있으며 결코 중심을 잃지 않는다. 4/5
파블로 O. 숄츠 – Clarín
전작들과 다르게 4편은 더 많은 아이디어들, 더 뛰어난 농담, 더 명확하게 구성된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3/4
짐 스켐브리 - jimschembri.com
고속으로 전개되는 6개의 광란의 스토리가 관심을 끌려고 질주하며, 그 모든 것들이 능숙하게 결합되어 훌륭한 피날레를 장식한다. 전작들만큼이나 재밌다. 3.5/5
테사 스미스 - Mama's Geeky
시리즈에 어울리는 괜찮은 속편. 미니언들과 그루, 그의 가족들 모두가 흥미로운 스토리를 갖고 있어서 엄청 귀엽고 재밌다. 그리고 새로운 악당들과 그루 주니어가 코미디를 선사한다.
라이아 카불리 – EscribiendoCine
이 4편은 밋밋하고 억지스럽게 느껴지며, 시사적인 내용과 정체된 내러티브를 쓸데없이 우선시함으로써, 전편의 매력과 마음을 모두 잃었다. 4/10
디에고 바틀레 - Otroscines.com
전작들과 똑같냐고? 그렇다. 하지만 이 시리즈를 관객들이 진정 즐기는 오락 영화로 만들어주는 효과적인 요소와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갖고 있다. 3/5
맥스 보그 - Next Best Picture
제대로 작동했을 때, 마치 화장실 유머를 잘 배치한 것처럼, 유치한 소재들을 심플하고 멋지게 활용하여, 대부분의 현대 실사 코미디 영화들을 무색하게 만든다. 7/10
피터 데브루지 - Variety
물론 <슈퍼배드> 시리즈는 지금껏 진지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4편이 진지해져야 할 이유는 없다. 하지만 4편은 (명백하게 금전적인 이유 말고) 존재해야 할 확실한 이유가 부족하다.
웬디 이데 - Screen International
<슈퍼배드 4>는 시간 낭비하지 않는다. 사실상의 줄거리가 다소 빈약할지 몰라도. 농담들로 가득한 활기차고 팬 친화적인 오락거리를 제공한다.
라파엘 모타마요르 - Slashfilm
<슈퍼배드 4>에는 몇몇 웃기는 개그들이 있지만, 대중에게 쓸데없이 어필하려 하는 지겨운 시리즈의 속편이다. 5/10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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