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ug Liman: Warner Bros Keeps Asking About ‘Edge of Tomorrow’ Sequel

https://www.worldofreel.com/blog/2024/6/22/doug-liman-says-warner-bros-keeps-asking-him-about-edge-of-tomorrow-sequel

지난 1월, 탐 크루즈는 WB를 위해 영화를 제작하고 주연을 맡을 수 있도록 워너 브라더스(Warner Bross)와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제 크루즈가 워너 브라더스에서 해결할 수 있는 영화는 무엇일까요? 소식통에 따르면 워너 브라더스의 계약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프로젝트, 어쩌면 스릴러나 액션 영화에 대한 청신호를 포함하고 있다고 합니다. 제 추측으로는 그것이 많은 소문이 무성한 '건틀렛'의 리메이크가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크루즈가 영화 제작자인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나리투와 함께 할 것이라고 최근 발표한 영화도 있습니다.

하지만 워너 CEO 데이비드 자슬라브가 가장 원하는 것은 2014년 더그 리만 감독의 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의 후속작으로 크루즈를 다시 끌어들이는 것인데, 이 영화는 스튜디오가 수년간 "개발 중"이었습니다.

리만이 토탈 필름에 말했습니다

"저는 사람들이 속편이 나오기를 바라는 것보다 영화에 대한 더 나은 칭찬은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워너 브라더스가 '이작품들 중 또 하나를 만들어 줄래요?'라고 끊임없이 이야기하는 것보다 더 나은 칭찬은 없습니다."

하지만, 속편이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리먼이 증명하듯이, 그의 영화 제작 방식이 수년간 바뀌었기 때문에 오리지널과는 매우 다를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탐과 저는 최근에 '엣지 오브 투모로우'를 함께 다시 봤습니다. 저는 그것이 나온 이후로 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주의 집중 시간과 기억력이 매우 짧습니다. 저는 완전한 관객으로서 그것을 볼 수는 없었지만, 더 이상 영화 제작자가 아니었습니다.

"엣지 오브 투모로우"는 워너 브라더스가 현재 소유하고 있는 유일한 잠재적 크루즈 IP입니다.

지난 8월, 에밀리 블런트는 속편의 각본이 완성되었고, 그녀는 그것을 촬영할 준비가 되었다고 컨펌했습니다.

이 영화는 1억 7천 5백만 달러의 예산으로 전 세계 박스 오피스에서 3억 7천 5백만 달러를 벌었을 뿐이지만, 많은 팬층을 사로잡았고 SF 클래식이 되었기 때문에 관객들은 결국 이 영화가 홈컨텐츠로 출시했을 때 이 영화에 매료되었습니다. 

리만은 이전에 "엣지 오브 투모로우" 속편이 "사람들이 속편을 만드는 방법에 혁명을 일으킬 것"이며 "리브 다이 리피트 앤 리피트"라고 제목이 붙여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크루즈의 파트너 크리스토퍼 맥쿼리("유쥬얼 서스펙트", "미션 임파서블: 로그 네이션")가 각본을 쓰고 있습니다.

* 더그 리만, 맥쿼리, 크루즈, 블런트...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오랜 시간이 걸려도 만들어만 주세요. 플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