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버리힐즈 캅> 5편, 이미 기획 개발 중
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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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비버리힐즈 캅」 30년 만의 신작 시리즈 4편 <비버리 힐스 캅: 액셀 F>의 공개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벌써부터 5편의 기획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주연 에디 머피가 Variety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1984년 1편이 개봉한 <비버리힐즈 캅>은 디트로이트 경찰서 소속의 파격적인 형사 액슬 폴리(에디)가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액션 코미디로, 1987년 2편, 1994년 3편이 제작된 후 30년 만에 4편이 탄생했다.
20일(현지시각) 비벌리힐스에서 열린 프리미어에 참석한 에디는 추가 속편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그들(제작진)이 기획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모든 것이 갖춰지면 한 편을 더 찍을 것”이라며 긍정적인 의견을 남겼다.
참고로 시리즈를 제작하는 제리 브룩하이머 역시 “몇 가지 스토리를 생각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어, 모든 것은 4편의 결과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다. 4편은 극장 개봉이 아닌 7월 3일부터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
(출처: 일본 Cinema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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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가 탐크루즈와 비슷한 시기 데뷔죠
데뷔때는 승승장구.. 했는데... 커리어가 90년대말정도 완전하강했고
짐 캐리도 21세기에는 그렇고
진짜 탐 크루즈처럼 오래 오래 가는 배우는 역대급인것같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