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오브 인터레스트]
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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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 더 스킨“을 연출했던 조나단 글래이저 감독의 신작.
매일같이 지옥같은 나날을 보내는 아우슈비츠 사람들 과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는 독일장교 가족의 수용소 벽을 두고 너무나도 상반된 모습을 보여준다.
직접적인 수용소 상황을 보여주지는 않고 효과음 과 음성만으로 긴장감과 분위기를 끌어낸 조나단 글래이저 감독의 탁월한 연출이 만든 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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