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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칠고 강렬하며 폭발적인 영화 8편

Sonatine Sonatine
6683 10 9

거친 영화.... 라고 생각하는 영화 8편을 선정해봤습니다...

강렬한 영상미,특유의 폭력성,관객들 이끌고 나가는 힘이 있는 영화들입니다 다른 의견있으면 알려주세요...

(개인적으로 지옥의 묵시록은 따로 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티탄도 빠질수 없죠...

(https://extmovie.com/movietalk/92177964)

 

 

1.파이트 클럽 (1999) 데이비드 핀처

파이트 클럽 - 나무위키02화 영화 <파이트 클럽> 리뷰: 파이트 클럽의 비밀

"우리는 목적을 상실한 역사의 고아다."

아나키즘적 걸작 파이트 클럽은 이분야에 있어서 절대 빠질수 없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멋진 영화죠 영화에서 타일러 더든은 파이트 클럽 회원들에게 직설적인 독설을 쏟아냅니다 그 말들은 모두 사실이죠 현대사회에서 목적없이 시체처럼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뜨거운 욕망을 분출시키게 만들어 버리며 이사회를 무정부상태로 변화시킵니다 파이트 클럽은 가장 직설적이고 마초적이며 지금봐도

세련된 영상미,최고의 반전과 주제의식으로 우리의 삶을 통찰하게 만드는 영화입니다 세기말 현대인들의 불안과 자본주의에 대한 파괴적

메세지,폭력과 반전으로 무장한 강렬한 걸작이라고 생각해요 

 

2.스프링 브레이커스 (2012) 하모니 코린

포스터 파는곳 ; 조이포스터Spring Breakers - Alchetron, The Free Social Encyclopedia

가끔씩 이런 괴물같은 영화를 만날수 있습니다....

하모니 코린의 일종의 컬트적 영화인 스프링 브레이커스(2012)는 강렬한 영상미와 섹시한 면들로 관객들을 사로잡는 놀라운 영화라고 생각합니다.상당히 과소평가받고 있는 영화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데 하모니 코린은 논리가 통하지 않는 기이한 서사,온갖 섹스씬들과

범죄,마약등 퇴폐적인 요소들과 비키니 비키니들로 독보적인 개성의 영화를 완성하죠

영화의 줄거리는 단순합니다 네명의 여대생들이 레스토랑을 털어 스프링 브레이커스를 즐기지만 결국 경찰에 체포되고

에일리언이라는 이상하게 생긴 범죄자가 도와주는 대신 위험한 유혹을 한다는 내용이죠...

스프링 브레이커스를 보면서 놀라웠던 것은 시각적인 충격들과 컬트적 요소들,

이해할수 없는 등장인물들의 행동들이 저에게 신선한 자극으로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특히 아름다운 해변가에서 마미손 복장을 하고 피아노를 치는 장면은 아직도 이해를 할수 없다는..

스프링 브레이커스는 놀라우면서도 섹시하고 도발적인 독보적인 개성의 영화입니다  마약같은 끊을 수 없는 매력을 가졌다고 말할수 있죠

BBC 선정 21세기 100대 영화 리스트에 무려 74로 선정된 걸작입니다. (어떻게 보면 과대평가라고 생각할수도 있다)... 마스터피스!

 

3. 드라이브 (2011) 니콜라스 빈딩 레픈

영화 드라이브 : 라이언 고슬링 멋짐 대폭발♥ : 네이버 블로그

https://extmovie.com/movietalk/92243895

라이언 고슬링의 차가운 연기를 볼수 있는 액션영화의 걸작 드라이브 (2011)는

니콜라스 빈딩 레픈의 영화들중에서 가장 수준높은 영화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그의 영화이기에 잔혹한 폭력들과 아름다운 영상미가 들어가 있지만 이영화는 폭력에 대한 이야기인 동시에 사랑에 대한 쓸쓸한 이야기죠

주인공 드라이버는 이웃집 여자 아이린에게 사랑을 느끼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인 드라이브는 무서울 정도의 기교를 배제하고 완급조절로 니콜라스 빈딩 레픈 특유의 스타일에 정점을 찍은 걸작입니다

그리고 다양한 영화들의 영향들도 많이 보이는데 크로넨버그와 마이클만, 라이언 고슬링이 이쑤씨개를 무는 장면은

마치 오우삼의 영웅본색 속 장면같아요 장도리는 누가봐도 박찬욱의 올드보이(2003) 라는 것을 알수 있죠 

드라이브는 끝내주는 명화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강추드리는 영화입니다 스프링 브레이커스랑 말입니다...

 

4.텍사스 전기톱 학살 (1974) 토브 후퍼

tcm 1974 poster

(그 유명한 레더페이스의 전기톱 댄스)

이 영화는 제 인생영화라고 말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영화를 대놓고 사랑한다고 말하면 제 사회적 관계에 큰 영향을 끼칠수 있습니다..

제목부터 텍사스 전기톱 학살인데 이걸 좋아한다고 말하면 사이코패스라고 오해받는게 일상이라서...ㅠㅠ (이상한 사람 아닙니다..)

아무튼 이영화는 저예산으로도 미친 완성도의 장르영화를 만들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제작비를 아끼기 위해서

다큐멘터리 촬영방식인 헨드헬드로 촬영했는데 이는 특유의 역동적인 사실성과 영화의 몰입감을 높여주는 엄청난 가성비를 자랑하죠

슬레셔 무비의 기본적인 틀을 만들어냈으며 잔인한 장면없이도 기괴한 살인마와 사운드,극단적인 클로즈업과 촬영만으로 관객들을

지리게 만드는 진정한 마스터피스라고 생각합니다 이영화는 정말 걸작이라고 생각합니다

 

5.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2009) 쿠엔틴 타란티노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 나무위키전범을 기억하는 법 -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 NBA Mania

"쪽팔리고 시끌벅적한 복수의 롤러코스터"

개인적으로 타란티노 형님의 최고 걸작이라고 생각합니다 (펄프픽션보다 더 끝내주죠)

영화는 타란티노의 영화이기에 대체역사물로 수많은 대사들과 폭력들로 빌드업을 쌓다가 마지막에 터트리며 미친 카타르시스를 선사합니다 특히 엔딩은... 제가 봤던 다른 영화들중에서도 이런 엔딩은 못봤습니다 말이 필요없는 영화라고 생각하며 연출,음악,배우들의 연기,

맛깔나는 대사들,특유의 폭력성들은 이영화를 더 멋지게 만들어주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나치전범들은 처단하는 타란티노의 천재성은 바스터즈에서 멋지게 드러납니다 (위대한 감독..)

 

6.올드보이 (2003) 박찬욱

올드보이(2003) - 나무위키

올드보이는 세계적인 명작이자 박찬욱 감독의 스타일과 주제의식 등 모든면에서 최고정점을 완성해낸 역사적인 걸작입니다

영화는 미스터리,복수극 인줄 알았으나 마지막에 반전이 나타나며 영화전체가 달라지죠 인간의 추악함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영화로

액션,하드보일드,피카레스크,복수극,블랙코미디,스릴러,드라마이기도 한 올드보이는 진정한 의미의 걸작이라고 말 할수 있습니다

 

7.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2015) 조지 밀러

매드 맥스 북미 포스터

역대 최고의 액션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봤어도 다시 봅시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모든 면에서 탁월한 성과를 이뤘습니다 강인한 여전사 퓨리오사라는 캐릭터로 인물들의 깊은 드라마를 보여주며

기존의 남성들이 억압해온 모든 억압들은 풀며 진정한 전사로서 성장하는 스토리와 강렬한 영상미,촬영,음향,배우들의 매력적인 연기,

까지 모든 면들이 완벽하나 이영화는 액션영화로서 극장이 필요한 이유를 제시해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8.허트 로커 (2009) 캐서린 비글로

허트_로커_02.jpg

"전쟁은 마약이다"

여성감독 최초로 오스카 감독상과 작품상을 수상한 역사적인 걸작 허트 로커는 지금봐도 온몸이 긴장되는 압도적인 경험일 것입니다

영화는 이라크전에서 폭탄을 해체하는 팀을 다루는데 새로운 분대장 제임스의 모습은 두려움이 없는 모습이죠 

하지만 전혀 영웅스럽지 않습니다 오히려 인간이 아니고 더큰 충격에 사로잡힌 광적인 모습입니다 영화는 전쟁은 마약이라고 부릅니다

인간이라는 것이 더 큰 충격을 원하며 전쟁이라는 마약에 중독되어가는 피폐한 악마라는 것을요 허트 로커는 탁월한 서스펜스로

관객들을 압도시키는 반전영화입니다 (전쟁을 비판하는 영화이죠)

Sonatine Sonatine
21 Lv. 42123/43560P

09 "오즈 야스지로"를 가장 사랑하는, 수집벽이 있는 시네필

 

TOP 165

1.애니홀 (1977) 우디 앨런

2.동경 이야기 (1953) 오즈 야스지로

3.차이나타운 (1974) 로만 폴란스키

4.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1968) 스탠리 큐브릭

5.텍사스 전기톱 학살 (1974) 토브 후퍼

6.택시 드라이버 (1976) 마틴 스콜세지

7.카메라를 든 사나이 (1929) 지가 베르토프

8.시티 라이트 (1931) 찰리 채플린

9.지옥의 묵시록 (1979)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10.선라이즈 (1927) 프리드리히 빌헬름 무르나우

11.블레이드 러너 (1982) 리들리 스콧

12.엄마와 창녀 (1973) 장 으스타슈

13.12인의 성난 사람들 (1957) 시드니 루멧

14.현기증 (1958) 알프레드 히치콕

15.셜록 주니어 (1924) 버스터 키튼

16.수색자 (1956) 존 포드

17.시계태엽 오렌지 (1971) 스탠리 큐브릭

18.파리 이즈 버닝 (1990) 제니 리빙스턴

19.8과 1/2 (1963) 페데리코 펠레니

20.의지의 승리 (1934) 레니 리펜슈탈

21.사냥꾼의 밤 (1955) 찰스 로튼

22.M (1931) 프리츠 랑

23.7인의 사무라이 (1954) 구로사와 아키라

24.대부 (1974)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25.네멋대로 해라 (1960) 장 뤽 고다르

26.액트 오브 킬링 (2012) 조슈아 오펜하이머

27.시민 케인 (1941) 오슨 웰스

28.스프링 브레이커스 (2012) 하모니 코린

29.화양연화 (2000) 왕가위

30.펄프픽션 (1994) 쿠엔틴 타란티노

31.하나 그리고 둘 (2000) 에드워드 양

32.멀홀랜드 드라이브 (2001) 데이비드 린치

33.엉클 분미 (2009) 아피찻퐁 위라세타꾼

34.스토커 (1979)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35.죠스 (1975) 스티븐 스필버그

36.페르소나 (1966) 잉마르 베리만

37. 이삭줍는 사람들과 나 (2000) 아녜스 바르다

38.게임의 규칙 (1939) 장 르누아르

39.닥터스트레인지러브 (1964) 스탠리 큐브릭

40.렛미인 (2008) 토마스 알프레드슨

41.뜨거운 것이 좋아 (1959) 빌리 와일더

42.안달루시아의 개 (1929) 루이스 부뉴엘

43.욕망 (1966)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44.할로윈 (1978) 존 카펜터

45.그림자 군단 (1969) 장 피에르 멜빌

46.파이트 클럽 (1999) 데이비드 핀처

47.엘리펀트 (2003) 구스 반 산트

48.흡혈귀단 (1915) 루이 푀이야드

49.400번의 구타 (1959) 프랑수아 트뤼포

50.알제리 전투 (1966) 질로 폰테코르보

51.가르시아 (1974) 샘 페킨파

52.플레이타임 (1967) 자크 타티

53.원스 어폰어 타임인 아메리카 (1984) 세르지오 레오네

54.잔느 딜망 (1975) 샹탈 애커만

55.히로시마 내 사랑 (1959) 알랭 레네

56.오후의 올가미 (1943) 마야 데렌

57.알제리 전투 (1966) 질로 폰테코르보

58.워터멜론 우먼 (1996) 쉐릴 두녜이

59.짐승의 피 (1949) 조르주 프랑주

60.방파제 (1962) 크리스 마커

61.똑바로 살아라 (1989) 스파이크 리

62.사랑은 비를 타고 (1952) 스탠리 도넌,진켈리

63.라탈랑트 (1934) 장비고

64.핑크 플라밍고 (1972) 존워터스

65.문라이트 (2016) 베리 젠킨스

66.거울 (1975)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67.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2019) 셀린 시야마

68.블루 (1993) 데릭 저먼

69.전함 포템킨 (1925) 세르게이 에이젠슈타인

70.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1975) 밀러스 포먼

71.잔 다르크의 수난 (1928) 칼 테오도르 드레이어

72.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2001) 미야자키 하야오

73.아이즈 와이드 셧 (1999) 스탠리 큐브릭

74.싸이코 (1960) 알프레드 히치콕

75,코야니스카시 (1982) 고드프리 레지오

76.마스터 (2012) 폴 토머스 앤더슨

77.더코브 (2009) 루이 시호요스

78.아이리시맨 (2019) 마틴 스콜세지

79.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2007) 코엔 형제

80.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2014) 웨스 앤더슨

81.모래의 여자 (1964) 테시가하라 히로시

82.하라키리 (1962) 고바야시 마사키

83.이터널 선샤인 (2005) 미셀 공드리

84.화씨9/11 (2004) 마이클 무어

85.우리가 들려줄 이야기 (2013) 사라 폴리

86.당나귀 발타자르 (1966) 로베르 브레송

87.데이지즈 (1966) 베라 히틸로바

88.아름다운 직업 (1999) 클레르 드니

89.내 어머니의 모든 것 (1999) 페드로 알모도바르

90.양 도살자 (1977) 찰스 버넷

91.캐롤 (2015) 토드 헤인즈

92.선셋 대로 (1950) 빌리 와일더

93.샤이닝 (1980) 스탠리 큐브릭

94.모던 타임즈 (1936) 찰리 채플린

95.25시 (2002) 스파이크 리

96.더 그레이트 화이트 사일런스 (1924) 허버트 G. 폰팅

97.사탄 탱고 (1994) 벨라 타르

98.멋진 인생 (1944) 프랭크 카프라

99.아라비아의 로렌스 (1962) 데이비드 린

100.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2015)조지 밀러

101.주토피아 (2016) 바이론 하워드

102.영화사 (1998) 장 뤽 고다르

103.조디악 (2007) 데이비드 핀처

104.사랑의 찬가 (1950) 장 주네

105.메트로 폴리스 (1927) 프리츠 랑

106.에이리언 (1979) 리들리 스콧

107.쇼아 (1985) 클로드 란츠만

108.클로즈업 (1990)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109.밤과 안개 (1956) 알랭 레네

110.올드보이 (2003) 박찬욱

111.누드 모델 (1991) 자크 리베트

112.이야기 속의 이야기 (1979) 유리 노르슈테인

113.누가 버지니아 울프를 두려워하랴 (1966) 마이크 니콜스

114.스콜피오 라이징 (1964) 케네스 엥거

115.살로 소돔의 120일 (1975) 피에르 파올로 파졸리니

116.인간과 돼지 (1974) 티에리 제노

117.맨하탄 (1979) 우디 앨런

118.미치광이 피에로 (1964) 장 뤽 고다르

119.5시부터 7시까지의 클레오 (1962) 아녜스 바르다

120.자전거 도둑 (1948) 비토리오 데 시카

121.가늘고 푸른 선 (1988) 에롤 모리스

122.레이징 불 (1980) 마틴 스콜세지

123.광기가 우리를 갈라 놓을 때까지 (2013) 왕빙

124.베를린 천사의 시 (1988) 빔 벤더스

125.아퀴레 신의 분노 (1972) 베르너 헤어조크

126.불안을 영혼을 잠식한다 (1974) 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

127.워터프론트 (1954) 엘리아 카잔

128,트리 오브 라이프 (2011) 태런스 맬릭

129.늑대의 집 (2018) 크리스토발 레온,호아킨 코시냐

130.판타스틱 플래닛 (1973) 르네 랄루

131.태풍 클럽 (1985) 소마이 신지

132.하비 밀크의 시간들 (1984) 롭 엡스타인

133.교사형 (1968) 오시마 나기사

134.토리노의 말 (2012) 벨라 타르

135.불타는 시간의 연대기 (1968) 페르난도 솔라리스

136.그레이 가든즈 (1975) 앨버트 메이즐스

137.빛을 향한 노스텔지어 (2010) 파트리시오 구스만

138.드래곤 길들이기 (2010) 크리스 샌더스,딘 데블로이스

139.더 빅 스왈로우 (1901) 제임스 윌리엄슨

140.국가의 탄생 (1915) DW 그리피스

141.스크림 (1996) 웨스 크레이븐

142.유령마차 (1921) 빅토르 셰스트룀

143.고령가 소년 살인사건 (1991) 에드워드 양

144.해피 투게더 (1997) 왕가위

145.우연히 나는 아름다움의 섬광을 보았다 (2000) 요나스 메카스

146.개를 문 사나이 (1992) 앙드레 본젤,브누와 뽀엘부르드,레미 벨보

147.컴앤씨 (1985) 엘렘 클리모프

148.서스페리아 (1977) 다리오 아르젠토

149.몬도 가네 (1962) 파올로 카바라,갈티에로 자코페티,프랑코 프로스페리

150.방랑견(犬)문록 (2020) 엘리자베스 로

151.라쇼몽 (1950) 구로사와 아키라

152.푸른 천사 (1930) 조셉 폰 스턴버그

153.베이비 길들이기 (1938) 하워드 혹스

154.그의 연인 프라이데이 (1940) 하워스 혹스

155.역마차 (1939) 존 포드

156.리오 브라보 (1959) 하워드 혹스

157.천사만이 날개를 가졌다 (1939) 하워드 혹스

158.이유없는 반항 (1955) 니콜라스 레이

159.달콤한 인생 (1960) 페데리코 펠레니

160.경멸 (1963) 장 뤽 고다르

161.블레이드 러너 2049 (2017) 드니 빌뇌브

162.제너럴 (1926) 버스터 키튼

163.아푸 제 1부 -길의 노래 (1955) 사티야지트 레이

164.우게츠 이야기 (1953) 미조구치 겐지

165.산쇼다유 (1954) 미조구치 겐지

166.퍼니시먼트 파크 (1971) 피터 왓킨스

167.이레이저 헤드 (1977) 데이비드 린치

168.어머니 (1926) 프세볼로트 푸도프킨

169.해변의 폴린 (1983) 에릭 로메르

170.대화의 가능성 (1983) 얀 슈반크마이에르

171.해부실의 남과 여 (1988) 티모시 퀘이

172.파우더 바르는 여자 (1972) 파트릭 보카노프스키

173.보이후드 (2014) 리처드 링클레이터

174.자신의 두 눈으로 본다는 행위 (1971) 스탠 브래키지

175.어 무비 (1958) 브루스 코너

176.선물 가게를 지나야 출구 (2010) 뱅크시

177.하이 스쿨 (1968) 프레데릭 와이즈먼

178.극사적 에로스 (1974) 하라 카즈오

179.허트 로커 (2008) 캐서린 비글로

180.꽁치의 맛 (1962) 오즈 야스지로

 

TOP 115

1.로버트 존슨 -King of the Delta Blues Singers

2.켄드릭 라마 - To Pimp A Butterfly

3.엘비스 프레슬리 -Elvis Presley

4.밥 딜런 - Highway 61 Revisited

5.핑크 플로이드 -The Dark Side of the Moon

6.레드 제플린 -Led Zeppelin

7.플리트우드 맥 -Rumours

8.핑크 플로이드 -The Wall

9.핑크 플로이드 -Wish You Were Here

10.비틀즈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11.퀸 -A Night at the Opera

12.프린스 -Purple Rain

13.AC/DC -BACK IN BLACK

14.토킹 헤즈 -Remain in Light

15.더 스미스 - The Queen Is Dead

16.퍼블릭 에너미 -It Takes a Nation of Millions to Hold Us Back

17.픽시즈 -Doolittle

18.너바나 -Nevermind

19.오아시스 -(What's The Story) Morning Glory?

20.라디오 헤드 -OK Computer

21.카니예 웨스트 -My Beautiful Dark Twisted Fantasy

22.마일스 데이비스 -Kind of Blue

23.브라이언 이노 -Ambient 1: Music for Airports

24.마돈나 -Like A Prayer

25.롤링 스톤스 -Sticky Fingers

26.롤링 스톤스 -Exile on Main St.

27.롤링 스톤스 -Let It Bleed

28.지미 헨드릭스 익스피리언스 -Are You Experienced

29.비치 보이스 -Pet Sounds

30.마빈 게이 -What's Going On

31.벨벳 언더그라운드 -The Velvet Underground & Nico

32.데이비드 보위 -The Rise and Fall of Ziggy Stardust and the Spiders from Mars

33.데이비드 보위 -Hunky Dory

34.브루스 스프링스턴 -Born to Run

35.크라프트베르크 -Trans Europa Express

36.비틀즈 -Rubber Soul

37.비틀즈 -Revolver

38.도어즈 -The Doors

39.재니스 조플린 -Pearl

40.슈퍼트램프 -Breakfast in America

41.조이디비전 -Unknown Pleasures

42.패티 스미스 -Horses

43.제임스 브라운 -Live At The Apollo

44.더 클래시 -London Calling

45.섹스 피스톨즈 -Never Mind the Bollocks, Here's the Sex Pistols

46.스톤 로지스 -The Stone Roses

47.그린 데이 -American Idiot

48.스트록스 -Is This It

49.블랙 사바스 -Paranoid

50.프랭크 시나트라 -In the Wee Small Hours

51.비틀즈 -The Beatles

52.아레사 프랭클린 -I Never Loved a Man the Way I Love You

53.라디오헤드 -Kid A

54.마이 블러디 발렌타인 -loveless

55.빌 에반스 -Sunday at the Village Vanguard

56.척 베리 -Chuck Berry Is on Top

57. U2-The Joshua Tree

58.조니 미첼 -Blue

59.닥터 드레 -The Chronic

60.에미넴 -The Marshall Mathers LP

61. 노토리어스 B.I.G.-Ready to Die

62.나스 -Illmatic

63.투팍 샤커 -All Eyez On Me

64.로린 힐 -The Miseducation of Lauryn Hill

65.켄드릭 라마 -good kid, m.A.A.d city

66.비틀즈 -Magical Mystery Tour

67.데이비드 보위 -Hunky Dory

68.켄드릭 라마 -DAMN.

69.이글스 -Hotel California

70.건지 앤 로지스 -Appetite for Destruction

71.프라이멀 스크림 -Screamadelica

72.엘튼 존 -Goodbye Yellow Brick Road

73.지미 헨드릭스 익스피리언스 -Axis: Bold As Love

74.지미 헨드릭스 익스피리언스 -Electric Ladyland

75.소닉 유스 -Daydream Nation

76.마일스 데이비스 -Bitches Brew

77. 레이지 어게인스트 더 머신-Rage Against The Machine

78.스티비 원더 -Songs in the Key of Life

79.존 레논 -John Lennon/Plastic Ono Band

80.사이먼 앤 가펑클 -Bridge Over Troubled Water

81.데릭 앤 더 도미노스 -Layla and Other Assorted Love Songs

82.크림 -Disraeli Gears

83.에릭 클랩튼 -Unplugged

84.더후 -Who's Next

85.레이 찰스 -Modern Sounds in Country and Western Music

86.밥 말리 앤 더 웨일러스 -Natty Dread

87.엘비스 코스텔로 -This Year's Model

88.라몬즈 -Ramones

89.롤링 스톤스 -Beggars Banquet

90.밥 딜런 -Blonde on Blonde

91.밥 딜런 -The Freewheelin' Bob Dylan

92.더 크리켓츠(버디 홀리) -The "Chirping" Crickets

93.리틀 리처드 -Here's Little Richard

94.빌리 홀리데이 -Lady in Satin

95.에이미 와인하우스 -Back to Black

96.ABBA-Gold: Greatest Hits

97.웬디 카를로스-Switched On Bach
98.버디 홀리 -Buddy Holly
99.화이트 스트라입스-Elephant
100.뱀파이어 위켄드 -Modern Vampires of the City

101.맥 밀러 -Circles

102.다프트 펑크 -Discovery

103.프랭크 오션 -Blonde
104.조이 디비전 -Closer

105.프린스 -Sign "☮︎" the Times

106.퍼블릭 에너미 -Fear of a Black Planet

107.제이지(JAY-Z) -The Blueprint

108.앨라니스 모리셋-Jagged Little Pill

109.시네이드 오코너-I Do Not Want What I Haven't Got

110.R.E.M. -Out of Time

111.스완스 -The Seer

112.데이비드 보위 -★

113.엘라 피츠제럴드 -Ella Fitzgerald Sings the Cole Porter Songbook

114.존 콜트레인 -A Love Supreme

115.XXXTENTACION -?

116.릴 핍 -Come Over When You're Sober, Pt. 1

117.닉 드레이크 -Five Leaves Left

118.닉 드레이크 -Bryter Layter

119.닉 드레이크 -Pink Moon

120.데이비드 보위 -Low

121.블러 -Modern Life Is Rubbish

122.펄프 -Different Class

123.닐 영 -After the Gold Rush

124.악틱 몽키즈 -Whatever People Say I Am, That's What I'm Not

125.리버틴즈 -Up the Bracket

126.오아시스 -Definitely Maybe

127.칸예 웨스트 - Yeezus

128.밥 딜런 -Blood on the Tracks
129.벨벳 언더그라운드 -White Light/White Heat
130.벨벳 언더그라운드 -The Velvet Underground
131.비욘세 -Lemonade

132.신디 로퍼 -She's So Unusual

133.캡틴 비프하트-Trout Mask Replica

134.록시 뮤직 -For Your Pleasure

 

가장 존경하는 감독 10명

1.장 피에르 멜빌

2.찰리 채플린

3.스탠리 큐브릭

4.우디 앨런

5.오즈 야스지로

6.장 뤽 고다르

7.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8.마틴 스콜세지

9.샘 페킨파

10.루이스 부뉴엘

 

 

내 인생 최고의 영화 640편 (스압주의,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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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감독

우디 앨런,오즈 야스지로,스탠리 큐브릭,찰리 채플린, 구로사와 아키라, 샘 페킨파, 빌리와일더,알프레드 히치콕, 존 포드, 데이비드 린치,마틴 스콜세지,압바스 키아로스타미,장피에르 멜빌, 장뤽 고다르, 아녜스 바르다, 장 르누아르, 왕가위 ,에드워드 양,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하워드 혹스,로만 폴란스키, 브라이언 드 팔마 ,베르너 헤어조크,스파이크 리,쿠엔틴 타란티노,프랑수아 트뤼포, 마리오바바, 샹탈 애커만,루이 푀이야드,오슨웰스,버스터 키튼,지가 베르토프,스티븐 스필버그,미조구치 겐지,프란시스 포드 코폴라,페드로 알모도바르, 칼 테오도르 드레이어,크쥐시토프 키에슬로프스키,페데리코 펠레니,파웰/프레스버거, 코엔형제, 임권택,홍상수,새무얼 퓰러,봉준호, 라스폰트리에,박찬욱,프리츠 랑,스탠리 도넌,세르지오 레오네,리들리 스콧,제임스 카메론,드니 빌뇌브,장비고,에릭 로메르,에리히 폰 슈트로하임,에른스트 루비치,존워터스,데이비드 린,스티브 맥퀸,폴 토머스 앤더슨,김기덕,니콜라스 빈딩 레픈,베리 젠킨스, 데이미언 셔젤,아파찻퐁 위라세타꾼,밀러스 포먼,우스만 셈벤,오우삼,호금전,이안,에릭 로메르,서극,가스파 노에,켄로치,테런스 맬릭,세르게이 에이젠슈타인,에드거 라이트,조던 필,페르난도 솔라나스,에밀 쿠스트리차,토브 후퍼,루이 말,존 카사베츠,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기타노 다케시,허우샤오센,장예모, 거스 밴 산트,토드 헤인즈,루이스 부뉴엘,크리스토퍼 놀란,구로사와 기요시,아스가르 파르하디,하마구치 류스케,고레에다 히로카츠,나루세 미키오,이만희,허우샤오센,이와이 슌지,마이클 스노우,이두용,로버트 에거스,데릭 저먼,로버트 알트만,아키 카우리스매키,마이클 무어,나루세 미키오,주성치,이명세,기아 매딘

요르고스 란티모스,태오 앙겔로풀로스,장 피에르 주네,웨스 앤더슨,찰스 로튼,이마무라 쇼헤이,고바야시 마사키,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로베르토 로셀레니,루키노 비스콘티,알폰소 쿠아론,팀버튼,샘 멘데스,로베르 브레송,알랭 레네,대런 아르노프스키,장 으스타슈,베넷 밀러,마이클 만,셀린 시야마,데이비드 크로넨버그,데이비드 핀처,조지 밀러,하마구치 류스케,루벤 외스틀룬드,루카 구아다니노,다리오 아르젠토,스티븐 소더버그,기예르모 델토로,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아리 애스터,알폰소 쿠아론,김기덕,레오 맥캐리,장 주네,앙리 조르주 클루조,장철,하모니 코린,소노 시온,루치오 풀치,얀 슈반크마예르

 

 

 

오즈 야스지로 - 나무위키

Category:Yasujirō Ozu - Wikimedia CommonsIMG_3200.jpeg.jpgIMG_3197.jpeg.jpgIMG_5173.jpeg.jpgIMG_7260.jpeg.jpg72372731391_2A5D8DF7-434E-4670-A073-B318E9AED432.jpeg.jpg72927181571_29B647A9-5329-42BE-98E9-8173AFFA2608.jpeg.jpg72106035082_1F9A2F94-EBA4-4EA4-BC42-EFC93B108B10.jpe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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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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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1등
올드보이가 충분히 들어가서 어깨를 나란히 할만하네요.
21:24
24.06.16.
profile image 2등
분노의 도로는 brothers in arms 노래가 미쳤죠 운전할 때 절대로 틀면 안 됩니다 ㅋㅋ
21:35
24.06.16.
3등

갠적으로 드라이브는 평론가들이 왜이렇게 좋게 얘기하는지 이해못하겠고 전 그냥 평범하게 봤습니다 음악이나 분위기가 살짝 스타일리쉬 하긴 하지만 별감흥이 없었고 갠적으로 뭔가 쓸쓸하고 드라이한 분위기의 영화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저는 에릭 바나가 나온 드라이 라는 영화가 좋았습니다


텍사스 전기톱 학살은 제목과 영화 스틸컷이 인상적이어서 학생때 비디오로 빌려봤다가 갠적으로 큰 충격을 받았던 영화였음 갑자기 샷다문? 같은게 확 열리고 망치질 한뒤 사람을 갈고리에 걸어버리는 장면은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마지막 장면이었나 노을지는데 톱으로 추는 춤사위는 정말 예술이었습니다

22:36
24.06.16.
또 폭팔적인 영화하면 람보 코만도 인디펜던스 데이 마이클 베이 영화들 분노의 질주를 빼놓을순 없죠
18:14
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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