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윌리엄슨, '리어 윈도우' 및 '더 게임' 안방극장 각색을 위해 유니버설과 협력

10대 공포 고전인 스크림과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있다의 작가 케빈 윌리엄슨은 1990년대부터 영화와 텔레비전의 세계에서 주요 인물이었으며, 데드라인은 오늘 윌리엄슨의 다음 벤처가 유니버설 텔레비전과 파트너가 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데드라인은 "윌리엄슨과 그의 제작 배너인 아우터뱅크스 엔터테인먼트와의 전반적인 계약에 따라, 그는 이미 TV 스튜디오에서 스릴러에서 살인 미스터리, 가족 범죄 드라마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4개의 세간의 이목을 끄는 프로젝트를 개발 중입니다."라고 보도했습니다

작가 넬리 안드레바(Nellie Andreeva)의 이 사이트 보고서는 "피콕에서 시작된 히치콕 고전을 재구상한 시리즈인 리어 윈도우(Rear Window)가 포함되어 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루쓰 웨어(Ruth Ware)의 책을 원작으로 한 '더 잇 걸(The It Girl)'은 윌리엄슨(Williamson)과 함께 사라 L. 톰슨(Sarah L. Thompson)이 공동 집필하고, 독창적인 컨셉을 바탕으로 한 '워터프론트(The Waterfront)'는 시장에 출시되었습니다. 영화의 원작자 존 브랑카토(John Brancato & Michael Ferris)가 각색한 데이비드 핀처(David Fincher) 영화를 원작으로 한 네 번째 프로젝트 '더 게임(The Game)'은 내부 개발 중입니다."

윌리엄슨 자신이 리어 윈도우를 새롭게 상상하며 그 작은 스크린을 쓸 것입니다. 1954년에 개봉된 알프레드 히치콕의 오리지널 클래식에서 제임스 스튜어트와 그레이스 켈리가 주연을 맡았습니다.

리어 윈도우에서, "휠체어를 탄 사진작가가 그리니치 빌리지 마당 아파트 창문에서 이웃들을 염탐하고, 패션 모델 여자친구에 대한 회의에도 불구하고 그들 중 한 명이 살인을 저질렀다고 확신하게 됩니다."

마이클 더글라스(Michael Douglas)는 1997년에 개봉된 데이비드 핀처(David Fincher)의 더 게임(The Game)에 출연했습니다. 그 영화에서 "샌프란시스코의 부유한 은행가에게 의문의 게임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후, 그것이 정말로 그를 파괴하려는 숨겨진 음모인지 의문을 갖기 시작하면서 그의 인생은 뒤집힙니다."

"케빈은 크고 작은 스크린 모두에 상징적인 히트작을 제작한 입증된 실적을 가진 다작이고 훌륭한 창작자입니다," 라고 유니버셜의 에린 언더힐이 말했습니다. "그는 상상력이 무한하고 영감을 주는 신뢰할 수 있는 협력자입니다. 우리는 케빈과 아우터뱅크스의 훌륭한 팀과의 창조적인 파트너십을 좋아합니다. 우리는 팬들이 요리하는 모든 것을 좋아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유니버설 텔레비전(Universal Television) 가족의 일원이 되어 너무나 기쁩니다," 라고 윌리엄슨(Williamson)이 말했습니다. "텔레비전을 만들 때, 여러분을 믿고, 지지하고, 영감을 주는 파트너를 갖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유니버설 텔레비전(Universal Television)에서 저는 바로 그것을 발견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놀라운 팀과 함께 일하게 되어 기쁩니다."

윌리엄슨은 "도슨의 크릭", "뱀파이어 다이어리", "더 팔로잉", 그리고 "텔 미 어 스토리"를 포함한 쇼들을 만들면서, 수년간 안방극장에서 많은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799217/kevin-williamson-joins-forces-with-universal-for-rear-window-and-the-game-small-screen-adapt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