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경험한 韓 영화와 日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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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영화 촬영 환경이 일본보다 잘 갖추어져 있어요. 일하는 장소로서의 영화 현장이 풍요롭고 매력적이었습니다. 젊은 스태프들이 씩씩하게 일할 수 있는 공간이었죠. 노동시간 관리 등도 잘 되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 점에서 일본이 조금 뒤쳐저 있지 않은가 실감하기도 했어요. 한국에서의 경험을 살려 일본에 가서 일본의 영화 환경을 좋은 방향으로 변화시켰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직접 (일본판 영진위 설립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얘기를 했어요. 한국은 배울 점이 많아요. 물론 한일 양국이 서로간에 배울 점이 있기에 많이 교류했으면 좋겠어요."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21/0007346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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