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드라마 '리처' 시즌 2 로튼 100% 리뷰 번역

https://www.rottentomatoes.com/tv/reacher/s02/reviews?intcmp=rt-scorecard_tomatometer-reviews

현재 올라온 리뷰 중 탑 크리틱만 옮겨봤습니다.

존 앤더슨 - Wall Street Journal
이번에는 말다툼이 덜 끔찍한데, 솔직히 말해서 <리처> 시리즈 전체의 매력은 악랄한 인간쓰레기들에게 마땅한 죗값을 치르게 하는 것이고, 이번 시즌에서 그들은 그렇게 된다.

가브리엘 테이트 - Daily Telegraph (UK)
수사 과정이 흥미진진하고 농담도 충분히 생기 넘치지만, 결국 가차 없고 창의적이며 과장된 폭력으로 귀결된다. 4/5

니나 메츠 - Chicago Tribune
(주연 앨런) 리치슨은 역할을 진지하게 연기하면서 농담도 던지는데 그 톤의 균형이 훌륭하다. 3/4

아몬 워먼 - Empire Magazine
시즌 1보다 더 강렬하고, 더 재미있고, 더 강력한 재미를 선사하는 시즌. 시즌 3가 벌써부터 준비 중인 게 당연하다. 4/5

닉 섀거 - The Daily Beast
[리치슨의] 위협적인 존재감(그리고 그것을 신랄한 유머로 풀어내는 능력)은, 이 시리즈가 지난 수십 년 동안 후두들겨 패는 장르에서 벌어진 최고의 일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