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빙' 로튼토마토 리뷰 6개 (신선도 100%)
![golgo](http://img.extmovie.com/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243/243.jpg?20150526221556)
https://www.rottentomatoes.com/tv/moving_2023/s01
완결 이후 해외 리뷰가 조금 늘긴 했습니다.
오역 있을 수 있습니다.
알베르토 카를로스 – Espinof
<무빙>은 상당히 복잡하고 대단히 잘 발달시킨 캐릭터로 구성된 매혹적인 슈퍼 히어로 시리즈이지만, 안타깝게도 슈퍼히어로 공식들을 다룰 때는 완전하게 성공하지 못했다. 3.5/5
케이트 산체스 - But Why Tho? A Geek Community
<무빙>은 액션만 강한 작품으로 분류할 수 있는 시리즈가 아니다. 내러티브 측면에서도 대작이다. 시청자의 집중력을 기대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앙상블 캐스팅으로, 캐릭터들 하나하나를 돋보이게 할 수 있었다. 9.5/10
피어스 콘란 - South China Morning Post
(작가) 강풀은 자신의 웹툰을 스크린에 맞게 각색하면서 자신의 이야기 안팎을 엮어내는 수많은 캐릭터들을 결합해 풍성한 캔버스를 만들어냈고, 각 캐릭터들은 살을 붙이면서 빛나는 순간을 맞이한다. 5/5
졸리 허먼 - Common Sense Media
액션을 좋아하고 약간의 유혈을 감당할 수 있는 십대들은 대부분 이 드라마를 좋아하겠지만, 예민한 사람은 전투 장면이 꽤 빠르기 때문에 눈길을 돌릴 수도 있다. 4/5
조나단 윌슨 - Ready Steady Cut
<무빙>이 식상한 전제를 가지고 진심을 담아낸 것은 인상적이지만, 분명한 단점은 절제된 캐릭터 행동 외에 모든 것이 약간 지루하게 느껴진다는 것이다. 3.5/5
조엘 켈러 - Decider
<무빙>은 캐릭터의 능력, 배경 스토리, 그들이 직면한 위협에 대해 너무 깊이 들어가기 전에 캐릭터를 먼저 알게 해준다. 시청자들을 답답하게 만들지 않으면서 캐릭터에 깊이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말이다.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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