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특전 이벤트 어이가 없네요...
기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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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진행 예정인 cgv 바비 3주차 이벤트 해당 지점에 떡하니 cgv대전점이 있는데 정작 cgv대전에서는 상영 스케줄을 아무리 찾아봐도 바비는 상영조차 하질않네요....
안그래도 미임파7 3주차 이벤트에서 대전같은 지방지역은 기회조차 없어서 아쉬워 죽겠는데 국내에서 흥행을 못하더라도 1회조차 상영을 하지않는 스케줄을 짜는 지점이있다니... 주겠다는건지 말겠다는건지...
지점 별로 스케줄 담당하시는분과 꼭한번 이야기 나누고 싶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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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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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3:09
23.08.01.
옥수동돌담길
그동안 포스터는 지점별로 갯수를 정해서 주문? 하는 형식이라 생각했는데 전혀 아닌거 같네요 ㅠㅠ
23:14
23.08.01.

개인적으로 비주얼/메세지/음악까지 잡은 영화라고 생각이 들어서 2번 관람했었고, 해외에선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지만..
국내에선 그레타 거윅 감독과 바비 마고 로비가 직접 내한까지 했음에도 50만을 넘기지 못하고 예매율이 1%대인 상황이라 상영 스케줄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인것 같긴 합니닷..ㅠ
그래도 3주차까지 특전을 준비했던거 같은데 예매율이 너무 안나오다보니 상영 스케줄이 빠진 지점도 꽤 될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23:24
23.08.01.
데버해
N차 하고싶은데 참 안타깝네요 ㅠㅠ
08:05
23.08.02.
3등
혹시 cgv대연이나 대전탄방 둘중 하난데 오타 아닐까 싶습니다.
05:13
23.08.02.
내일슈퍼
혹시나 희박한 확률로 그러길 바래요
08:06
23.08.02.
바비 상영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상영횟수도 너무 적고 상영하는 관도 많지 않더라고요 ㅠㅠ 우리나라에서 흥행은 어려울거 같아요
07:49
23.08.02.
포실
감독님과 주연배우도 내한을 했는데 흥행이 안되니 괜시리 거시기 하네용..
08:06
23.08.02.
이런 경우는 또 처음 보네요. 꼭 받을 수 있으시면 좋겠어요.
08:10
23.08.02.
매캔지
특전이 전부는 아니지만.. 기회조차 없는건 넘 그러네요 ㅠ
13:55
23.08.02.
첫주차 아닐때는 이벤트 지점인데 상영회차가 없거나 사실상 없는(평일 꼭두새벽에 하거나 밤 아주 늦은 새벽에 하거나)경우가
의외로 종종 있더라구요 ㅜㅜ
의외로 종종 있더라구요 ㅜㅜ
08:54
23.08.02.
광제스님
보라는건지 말라는건지 싶은 상영시간이 가장 애매하죠.. 특히나 상영후에 특전지급을 하는 cgv 특성상 너무 늦은건 더더욱 힘들구요
13:56
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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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가 찬밥 신세 ㅠㅠ